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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앞 수익 맞춤형 아파트 ‘삼부리치안’ 분양











올해 분양 시장에서도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꾸준할 전망이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의 판도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실용성과 편리성이 높은 소형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 여기에발코니 확장 등 소형 면적임에도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것도 소형 아파트 인기가 높은 이유다.



건설사들 역시 이런 시장 분위기를 적극 반영해 소형에 특화된 설계를 내놓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소형 평형임에도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 상품성이 뛰어난 소형아파트 분양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광교 신도시 바로 앞에 위치한 삼부 리치안은 발코니 무료확장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수익 맞춤형 소형 아파트다. 지하 3~지상 15, 1개 동으로 총 258세대로 구성됐으며, 광교지구까지는 차로 1, 삼성디지털시티까지는 도보 15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반경 2km 내에는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중심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해 한층 편리한 생활이 가능다. 원천 호수가 800m 거리에 있어 사색공원과 원천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대형마트, 쇼핑, 병원, 관공서, 문화시설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실수요 외에 투자처로도 눈여겨볼 만하다. 삼성디지털시티라는 대기업 임대수요 외에 주변 산업, 교육시설 배후 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인근 광교테크노밸리 및 CJ통합연구소가 위치한 것은 물론 아주대와 아주대 병원, 협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 교직원과 학생들의 풍부한 임대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삼부 리치안 관계자는 “2017년 안전 투자처로 주목받는 소형아파트의 투자 가치를 그대로 기대할 수 있다, “투자가치가 검증된 광교신도시와 영통을 잇는 최중심 입지를 갖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부 리치안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 중앙로 298 드림타워2 2층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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