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박성웅 “신인시절 감독에게 모욕적인 말 들었다”…화제

‘아는 형님’, 박성웅 “신인시절 감독에게 모욕적인 말 들었다”…화제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박성웅이 자신의 신인시절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되는 ‘아는형님’에 출연한 박성웅은 느와르물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버리고 시키면 다 하는 ‘순둥이’로 반전 매력을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박성웅의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게스트와 형님들의 신인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되는데, “신인 시절 드라마 오디션에서 감독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박성웅의 말에 많은 멤버들이 놀랐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한편 박성웅의 이 같은 과거 고백에 서장훈은 농구선수 시절 겪었던 일을 밝혔는데, 그는 “어렸을 때 농구를 너무 못해 그만두려고 고민한 적이 있다”며 “스스로가 한심해서 그만두고 싶었고, 이를 대비해서 공부를 놓을 수가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아는 형님]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