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글의 법칙’ 이경규, 낚시 욕심에 뉴질랜드行 결정…“그럼 가야지”





‘정글의 법칙’에 이경규가 떴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이경규, 신동, 유이, 정은지, 마이크로닷, 강남, 소유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PD는 이경규를 만나 “이번엔 좋은 나라 간다. 가서 낚시만 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낚시 마니아인 이경규가 관심을 보이자 PD는 “돔이 잡힌다”, “홍어가 잡힌다”며 본격적인 설득에 들어갔다.



이어 PD는 이경규에게 뉴질랜드에서 사용할 낚시 도구까지 건넸다.

이에 이경규는 낚시하는 포즈까지 선보이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럼 가야지”라고 정글에 갈 결심을 굳혔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