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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러브메레, 항균 유아 지퍼백 출시





지난 2013년 창립 이후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발돋움 한 네이쳐러브메레가 우리 아기 생활에 안전을 더해줄 ‘항균 유아 지퍼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쳐러브메레의 향균 유아 지퍼백은 미니사이즈부터 엑스라지사이즈까지 총 9종으로 구성돼 다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각종 유해세균 및 곰팡이에 노출되어 있는 유아용품과 신선한 이유식 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항균제가 첨가되어 있다. 편리한 보관을 위해 넓은 밑면을 만들어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했고, 물건을 세워서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되었다. 손잡이가 달린 핸디지퍼백이 있어 이동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까지 갖췄으며, 큰 사이즈로 제작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네이쳐러브메레 제품 개발자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쳐러브메레는 환경표지 인증, 기저귀업계 최초 2016녹색경영대상 수상, 업계최초 로하스인증 등 친환경 유아용품 분야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네이쳐러브메레 항균 아가 지퍼백은 온라인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의 유아용품 매장 및 베이비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포춘코리아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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