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폰8,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 적용되면? "스마트폰의 혁명"

아이폰8,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 적용되면? “스마트폰의 혁명”




‘아이폰8’이 누리꾼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올 가을~겨울 즈음 출시될 아이폰8에 스마트폰 배터리 무선 공유 기술 적용될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선 공유 기술이 적용되면 배터리가 급할 때 주변인에게 배터리 공유를 할 수 있어 곤란을 겪지 않아도 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전자업체 소니(Sony)가 무선으로 배터리 전력을 공유하는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근거리 통신(NFC)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간 배터리 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우리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접속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배터리 충전 케이블이 없어도 주변의 배터리 전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혁신적이다”,“친구들한테도 아이폰 사라고 권유해야겠네”,“내 친구들도 다 배터리 없을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