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닭휴멘터리]여름 대목맞은 우리동네 치킨집 24시







“한여름 폭염엔 역시 치맥(치킨+맥주)이지!”

30도를 웃도는 것이 어느새 일상이 돼버린 일명 ‘대프리카’ 대한민국 여름. 출근길에 땀을 뻘뻘 흘리고 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치맥이죠. 특히 치킨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온 국민이 좋아하는 음식 일명 ‘치느님(치킨과 하느님의 합성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그런데 혹시 따끈바삭한 치킨 뒤에 가려진 자영업자들의 고달픈 현실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흔히 여름이면 황금 대목을 맞았다고 생각하는 치킨집, 하지만 실상은 하루에 치킨집 11곳이 새로 생기고 8곳은 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느 정도길래? 서울경제신문기자들이 총 3편에 걸쳐 닭(치킨)과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 ‘닭휴멘터리(닭+휴먼+다큐)’를 제작해봤습니다.

/정순구·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지난 1화- 치킨집 사장님의 눈물

지난 2화- 기자가 치킨집 아르바이트 해본 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