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종영 소감 "촬영장을 떠나지 못해"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종영 소감 “촬영장을 떠나지 못해”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이 sns에 종영 소감을 알렸다.

지난 2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마지막촬영하구 우린.촬영장을 떠나지못하구 밥먹고 티타임의 여유를 즐기고...너무너무 수고했어요.우리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새드엔딩인 건가요 ㅠㅠ”,“결말 단체 멘붕이에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한 ‘죽어야 사는 남자’는 ‘열린 결말’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