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뉴스룸’ 손석희와 찍은 인증샷이 재조명받고 있다.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밀양손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으며 손예진은 손석희에게 팔짱을 끼고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과 빛나는 손예진의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배우 손예진은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제 뒷풀이는 갈매기14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손예진은 한 포장마차에 스태프들과 나란히 앉아 다양한 포즈를 지으며 뒷풀이를 하는 모습이며 손예진은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사진=손예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