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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언제나 리즈시절 ‘심쿵’ 셀카, 해운대 포차에서 장동건과 ‘술자리’ 캐주얼 차림!

윤아 언제나 리즈시절 ‘심쿵’ 셀카, 해운대 포차에서 장동건과 ‘술자리’ 캐주얼 차림!




윤아의 청순미 가득한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으며 사진 속 윤아는 일자 쇄골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언제나 리즈시절인 윤아는 빛나는 미모와 가득한 청순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장동건, 윤아의 진행 아래 지난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사회자 장동건, 윤아를 비롯해 손예진, 문근영, 문소리, 김래원, 최민호, 유인영, 박성웅, 김재욱, 조성하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에 많은 스타들이 찾는 해운대 포차촌에서는 개막식 사회를 본 장동건, 윤아 그리고 민호의 모습이 목격됐다.

포차에서 술자리를 가진 이들 모두 개막식 당시 수트와 드레스를 벗고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찾아 국내외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사진=윤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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