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이 장첸파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장첸일당의 핵은 위성락과 양태다 #진선규배우위성락 #김성규배우양태” 등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진선규와 김성규와 대기 중인지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범죄도시’에서 특히 열연을 펼쳤던 진선규는 누리꾼 사이 ‘빡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는 입소문을 타고 500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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