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드래곤·이주연 SNS에 잔뜩 티 냈다? 같은 장소, 다른 사진 커져가는 의혹

지드래곤·이주연 SNS에 잔뜩 티 냈다? 같은 장소, 다른 사진 커져가는 의혹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이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최근 더빙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해 1차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열애설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각자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비슷한 배경에서 촬영됐음을 지적하면서 두 사람이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함께 휴가를 보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주연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관계자는 8일 한 매체(뉴스1)에 “현재로써는 (열애설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