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제37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배우 이병헌, 박소담, 박정민, 김태리 그리고 사회자 봉만대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상은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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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선배님들 손바닥 구경'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입력2017-11-13 14:48:25
수정
2017.11.13 14:48:25
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태리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제37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배우 이병헌, 박소담, 박정민, 김태리 그리고 사회자 봉만대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상은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제37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배우 이병헌, 박소담, 박정민, 김태리 그리고 사회자 봉만대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상은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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