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우성 저격 윤서인, “참 많은 실수 하고 계신 듯. 협박이나 다름없는 거”

정우성 저격 윤서인, “참 많은 실수 하고 계신 듯. 협박이나 다름없는 거”




만화가 윤서인이 배우 정우성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서인은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음표와 함께 “이 님이야말로 지금 연예인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계신 듯”이라며 정우성이 지난 21일 올린 인스타그램 영상 중 일부분을 올렸다.

정우성은 이 영상에서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했다. 그 결과 시청자들이 KBS를 외면하고 이제는 무시하는 처지까지 다다른 것 같다”고 밝혔다.

윤서인은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실수란 자기가 뭔가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실수했다고 하는 거지. 남한테 ‘너 실수한 거야’라고 하는 건 그냥 협박이나 다름없는 거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 21일 KBS1 ‘4시 뉴스집중’에 출연해 최근 관심 사안에 대해 묻는 앵커 질문에 “KBS 정상화다”라고 말했다.

[사진=]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