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현민·백진희 인스타그램 애정표시! 애정 뚝뚝 댓글 남겨 “엄청 마른 여자 좋아해” 이상형 공개

윤현민·백진희 인스타그램 애정표시! 애정 뚝뚝 댓글 남겨 “엄청 마른 여자 좋아해” 이상형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럽스타그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이로 사는 동안 지치는 순간에도 힘든 순간마저도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준 ‘저글러스’ 식구들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로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또한, “벌써 보고싶어”라며 정들었던 배우와 스태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 연인 윤현민을 엄지척 이모티콘과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해 3월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한편, 윤현민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사진=백진희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