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정치  >  국회·정당·정책

함진규 "與, 자유민주주의 가치 깃털만큼 가볍게 생각"

민주당 개헌 의총·교육부 교과서 지침에 반발
"정체성 부정, 왜곡된 역사인식 심으려 해"

  • 류호 기자
  • 2018-02-05 09:47:12
  • 국회·정당·정책

함진규, 자유한국당

함진규 '與, 자유민주주의 가치 깃털만큼 가볍게 생각'
김성태(오른쪽)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5일 더불어민주당의 개헌 의원총회 결과와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수정과 관련해 “현 정부와 민주당은 헌법의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깃털만큼 가볍게 생각하는 것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함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개헌 의총에서 자유를 뺐다가 실수라고 번복한 것도 모자라 이제 한술 더 떠 교육부까지 나서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에 자유를 삭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자유민주주의란 용어에 노이로제 반응을 보이는데 도대체 자유라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체성을 부정하고 왜곡된 역사인식을 심으려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류호기자 r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