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율촌 '미국 세제개혁 대응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22일 한국무역협회, 미국 로펌 베이커 맥켄지와 함께 ‘미국 세제개혁 동향 및 우리 기업의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연말 31년 만에 단행된 미국의 세제개혁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미국의 세재 개편으로 법인세가 최고 21% 단일세율로 낮아지고 해외지출에 대한 공제 제한, 해외 자회사 소득 추가 과세 등 미국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의 조세 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세미나 뒤에는 사전 신청한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해외 및 국내 조세제도 관련 개별 상담회 및 네트워킹도 이뤄진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