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 최사랑 측,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의 진실 밝혀..9일 기자회견 개최

최사랑이 허경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사랑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경영과의 열애설에 따른 지지자들의 최사랑에 대한 공격에 대한 최사랑의 입장표명과 허경영과의 관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송’ 뮤직비디오 캡처




최사랑 측은 “지난 1월24일경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이 보도되고 난 뒤에 최사랑은 허경영 측 지지자들에게 사실이 아닌 열애를 통하여 이익을 노린다는 모욕적인 언사와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경영 측에서도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하면서 최사랑은 지지자들 및 대중들에게 허경영을 쫓아다니는 이상한 여자로 인식되며, 많은 상처와 명예훼손을 입었다고 전한 것.



이에 “최사랑은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억측과 불명예스러운 루머들에 대해 밝히고, 허경영과의 실제 관계에 대한 진실과 최사랑의 입장을 표명하여 허경영의 지지자들과 일부 대중들의 오해를 풀고 최사랑에 대한 위협을 멈추고자 호소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에 최사랑은 최사랑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현율의 송혜미변호사와 해당 사안에 대해 3월 9일 (금) 오후 3시 명동역 르와지르 호텔 3층에서 △ 허경영과 최사랑에 대한 관계에 대한 진실을 발표하고 △ 이에 따른 최사랑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을 멈춰주길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