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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인이 현실로? 2조원대 업비트 거래소와 ICO 전략

▷ 카카오가 블록체인 자회사를 설립 VS 네이버 라인을 통한 블록체인 연구 스타트

▷ 암호화폐 거래소 두나무 업비트의 시가총액 2조원 추정! 40배 대박

▷ 세계는 블렉체인 혁명 진행 중..매년 80% 급성장 美.日 등 정부가 주도[=>수혜주 확인]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기술에 열광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란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해서 공인된 제3자 없이도 신뢰성을 확보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최근 월마트는 IBM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식품 이력 추적시스템을 개발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밝혀다. 이로 인해 식품이 어떤 경로로 납품되었는지 이전 기술로는 일주일이 걸렸지만 이제는 단 2.2초만 충분한 것으로 밝혀져 상품 품질 측면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

카카오가 바로 이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다는 이슈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과연 가상화폐를 신규로 개발하여 상장하는 ICO까지 진출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미 같은 경쟁 메신저 플랫폼인 텔레그램은 그램이라는 코인을 신규상장하여 ICO에 대성공한 상태이다. 텔레그램은 최대 20억달러까지 모을 수 있을 것으로도 관측되는데 이는 역대 최대ICO이다.

카카오가 만약 ICO를 진행한다면 국내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고 분명 관련 수혜주들이 있을 것으로 본다.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는 지난 번에 네이버 라인을 통한 블록체인 연구 때에도 관련해서 관련주들을 최초로 알려드린바가 있고 카카오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두나무(업비트)의 시가총액 2조원 가능성도 꾸준하게 이야기해왔다.

그렇다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등이 앞다퉈 투자하는 블록체인 기술 수혜주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톡스타’의 크라운 사단은 포스링크를 먼저 공개하면서 블록체인기술과 ICO를 동시에 경험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새계는 ‘블록체인 기술’로 유통 혁명에 집중 관심 ▶=>수혜주 확인하기◀

-중국조차 블록체인 식품안전협회를 구성 식품유통망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도요타 MIT미디어랩과 공동으로 자동차 운행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화

-IBM 다시 IT기술 거인이 되기 위해 블록체인을 통해 전세 역전 시도



증권투자의 프리미엄 톡스타의 임주아대표는 관련해 “작년 주가 상승률 상위권 업체들이 AI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산업혁명 주였다면 올해는 블록체인 기술주들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라면

반드시 관련 수혜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증권투자의 프리미엄 톡스타 ‘임주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관련 수혜주는 물론 무료추천주,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임주아대표 “무료카톡신청” 클릭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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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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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제룡전기(033100), 선도전기(007610), SK하이닉스(000660), 이화전기(02481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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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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