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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역할’ 연기했던 유인촌? ‘야망의 세월’ 촬영 당시 인연 맺어 “대통령 지지 선언"

‘이명박 역할’ 연기했던 유인촌? ‘야망의 세월’ 촬영 당시 인연 맺어 “대통령 지지 선언“




이명박 전 대통령과 유인촌 전 장관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병박 전 대통령의 중동건설 신화를 다룬 1991년 KBS2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유인촌 전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역할을 맡았다.

당시 유인촌 전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유인촌 전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지를 선언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문체부 장관을 역임했다.



한편, 유인촌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이었던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서 내려온 후에는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2011년)으로 활동했다.

이어 유인촌은 2012년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맡았으며 이명박 정부 이전에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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