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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드림커뮤니케이션, 웹툰ㆍ웹소설 인재 육성 MOU 체결

- 노블코믹스 선두기업과 대학간 협약 통해 취ㆍ창업 통합 교육 시스템 마련
- 현업 전문가 특강 및 우수 수료생과 작품 협업 등 실무 협력 기대

  • 김동호 기자
  • 2018-04-16 17:25:15
  • 사회이슈
광운대-드림커뮤니케이션, 웹툰ㆍ웹소설 인재 육성 MOU 체결
▲광운대와 웹툰 제작사 드림커뮤니케이션이 13일 오후 광운대 인적자원개발센터 스튜디오에서 MOU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드림커뮤니케이션의 김성준 이사, 윤석환 대표이사, 광운대 오문석 인적자원센터장,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이희대 교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이하 인적자원센터)는 13일 인기 웹툰 제작사 드림커뮤니케이션(대표 윤석환)과 웹소설 및 웹툰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아도니스' 등 웹소설 원작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노블코믹스 분야 국내 선두 기업인 드림커뮤니케이션과 이번 협약으로 광운대측은 동분야 콘텐츠 우수 인재의 발굴 및 사후 지원, 취ㆍ창업에 이르는 통합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게되었다는 설명이다.

인적자원센터는 방송ㆍ미디어 부문 전문 교육 기관으로 출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현재는 범 문화 콘텐츠 인재양성 기관으로 범위를 넓혀 웹소설ㆍ웹툰, 1인 미디어, VR(가상현실), 드론 등 신성장 분야 콘텐츠 창작자 양성 교육을 확대 제공중이다. 특히 신규 개설한 웹툰 제작 작가 및 스토리 작가 과정,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치고 취ㆍ창업한 수료생은 180여명에 이른다.

드림커뮤니케이션은 서울시 개최 아시아 최대 애니ㆍ웹툰 국제 행사인 'SPP 2017'에서 최고 기획상을 수상한 바 있고,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게임, 인터렉티브 사업, 완구 제작 등 각 분야 OSMU(원소스멀티유즈)를 주도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중국, 일본, 북미 등에 웹툰 콘텐츠를 제공중이다.

오문석 인적자원센터장은“웹툰, 웹소설, 1인 미디어 등 주요 문화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에서 중요한 것은 교육 이후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학교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우수 인재들이 드림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유수의 콘텐츠 기업과 직접 함께 할 기회를 만드는 것 또한 대학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광운대를 방문한 드림커뮤니케이션 윤석환 대표는 "청년 창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웹툰 전문 제작사로 성장해온 동사의 경험이 광운대의 우수인재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특강 및 협업 등 다양한 인적 물적ㆍ협력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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