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D-1’ 파격! 남북정상회담 일정에 대북경협주 더 달릴 수 있을까?

남북정상회담이 가까워 오면서 경협주들 급등세. 일각에서는 남북정상회담 직전 차익매물 우려.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총출동! 대북 관련주들 총정리 및 기술적 대응방안 공개 [=>바로 확인하기]


4월27일에 남북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남북화해무드 및 비핵화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면서 경협주들이 부각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뒤늦게 경협주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공개되는 내용에 따라서 추가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막상 진행되면 관련주들의 차익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대북경협주,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에게 대북경협주 대응방안에 대해 물었다.

1. 남북정상회담을 전에 일부 차익실현[=>관련주 확인하기]

서울경제TV ‘톡스타’의 기관 출신 엘리트 전문가인 ‘레드비타민’ 전문가는 대북경협주에 대해 3월부터 달렸던 종목들은 현 시점에서 일부 차익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주 금요일부터 차익실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종목들인 현대엘리베이터, 대호에이엘, 제룡전기 등을 제시했다. 기술적 대응으로는 5일선을 하회한 종목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20일이평선을 그 다음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다.

2. 관련주 중에 시세를 뽑지 않았던 종목은 접근금지[=>관련주 확인하기]

서울경제TV ‘톡스타’의 대북경협주 전문인 ‘레드비타민’ 전문가는 몇몇 종목들의 경우 관련성이 약해서 잠깐 이슈를 받으면서 급등 후 조정을 보였던 종목들이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종목이 국일신동, 버추얼텍 등이다. DMZ관련주등 주로 기존 대북사업 연장선상이 아닌 신규사업 위주의 종목들인데 특징이 20일선과 이격이 짧은 종목들이다. 오히려 이런 종목들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슈 부각에 실패한 종목들의 생명력은 짧다는게 그의 생각이다.

3. 범현대가 관련주, 대북철도, 가스관 관련주 중에 저평가 종목[=>신규 관심주 확인하기]

서울경제TV ‘톡스타’의 레드비타민 전문가는 가장 핵심은 기존에 대북사업을 해왔던 곳이라며 “기존 대북사업에서 피해를 받았던 기업에게 보상차원에서 분명히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현대산업 등 일부 관련주들은 주가가 반등했지만 아직 상승여력도 충분하며 최악의 경우라도 손실폭이 적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한 중국의 일대일로 연장선상인 대북철도, 러시아의 이해관계가 있는 가스관은 실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관련주를 점검하라고 한다.

서울경제TV ‘톡스타’의 레드비타민 전문가는 “동양철관의 시세가 최근 대장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 정도로 아주 견조하다며 그와 비슷한 종목들이 추가로 발굴했다.”고 한다. 실제로 본지에서 상승타이밍 전문가가 제시한 국일신동이 오늘 다시 급등한 모습을 보여줬다.



제약바이오, IT가 급락하고 있는 요즘 유일한 희망이라는 심정으로 무작정 대북관련주에 뛰어들지 말고 밥TV의 무료방송과 무료카톡을 통해 관련주들을 충분히 점검해보도록 하자.

참가방법 : 톡스타 -> 레드비타민 ->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SK하이닉스(00066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혜인(003010), 대성창투(027830), 현대건설(00072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