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파키스탄 총선 유세 현장 자살폭탄테러, 경찰 등 12명 사망

파키스탄 북부 도시 페샤와르에서 진행된 총선 유세 현장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숨졌다.

[EPA=연합뉴스




폭탄테러는 이슬람 무장단체의 표적이 돼온 아와미 인민당이 마련한 총선 유세 행사를 겨냥한 것으로, 파키스탄 군 대변인이 오는 25일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보안 위협이 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발생했다.

애초 경찰을 포함한 6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가 늘어났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