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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베스트컬렉션]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중국4차산업혁명증권투자신탁(주식)’

4차산업혁명 관련 50여개 종목에 분산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본토와 홍콩,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4차 산업혁명 관련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중국4차산업혁명증권투자신탁(주식)’을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다.

이 펀드는 6가지 주제로 4차산업 혁명 관련 기업을 나누고 약 50여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해외 주식형 상품이다. 6가지 주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헬스케어, 미래자동차, 핀테크, 신소비 등의 분야다. 이 중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4차산업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R&D 확대 기업 ▲지속적인 투자와 M&A로 시장 대응력이 우수한 기업 등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이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중국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종목의 비중이 20%대 수준으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차이나 인덱스 대비 높은 투자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세를 통해서도 보여지듯 중국은 거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4차산업 혁명 관련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초부터 중국 정부는 4차산업 관련 해외상장 중국기업의 본토 시장 회귀를 도모하는 등 적극적인 산업 육성 정책을 펼쳐 앞으로 그 성장세는 더욱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중국4차산업혁명펀드는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클래스를 기준으로 선취판매수수료 1%와 연간 총보수 1.618%가 발생하고 별도의 환매수수료는 없다./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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