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치매정복 신약의 승전보’ 文정부정책 수혜를 받을 하반기 최고 제약바이오 종목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 에자이가 공동 개발 중인 BAN2401

임상2상 결과가 성공적으로 발표. 관련주들 급등세 기록

국가대표 증권정보 밥TV 차트화가 ‘국내 치매관련주 대반등의 기회’ (=>종목 확인하기)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치매에 대해 의미있는 승전보를 전해왔다. 바로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관련된 86명의 대규모 임상2상 실험에서 성공을 거둔 것이다.

증권정보 밥TV ‘차트화가’ 전문가 “진정한 알츠하이머 관련주는 바로 이 종목.”(=>바로 종목 확인하기)

최근에 여러 문제들로 제약바이오주들의 가격조정이 진행되어 가격부담이 내려간 상황이다. 하지만 다시 제약바이로로 이슈가 몰리면서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반등하고 있는 BAN2401 임상2상 성공은 최고의 소식으로 찾아온 것이다.

무역전쟁으로 중국!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 제약바이오 관세인하(=>수혜주 바로가기)

국내 관련하는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에게도 매기가 퍼지고 있다. 당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주가가 밀렸지만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약바이오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시장인 중국은 오히려 이번 무역전쟁에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에게 제약바이오에 대하여 관세를 인하해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아밀로이드 베타를 없애주는 방식의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고 한다. 밥TV ‘차트화가’ 전문가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젬백스를 제시했다. 최근에 개발 중인 GV1001의 국내 임상 2상 환자를 모집 중이다. 그리고 곧 상장을 앞두고 있는 아이큐어는 현재 아리셉트의 패취제형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제약바이오의 호재가 되고 있는 바이로메드의 패스트트랙 진입 등 호재들이 다시 나오고 있는 가운데 톡스타의 ‘제천대성’ 전문가는 제약바이오의 썸머랠리를 준비해야 한다며

반드시 임상 일정을 확인할 것을 권했다.



임상에서 결과가 나오는 제약바이오 종목은 밀리지 않는다. (=>하반기 임상성공 가능 종목확인)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최근 외국인의 폭탄매도를 피해가지는 못 했다. 하지만 메지온 등 일부 종목들은 임상 결과 등이 가시화되면서 거의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차트화가’ 전문가는 관련주들을 볼 때 반드시 임상 일정을 체크하라고 한다.

주가가 급락한 지금 매수기회가 되는 종목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은 이번 주와 다음 주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반등이 가장 강한 종목들을 엄선에서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하는 제약바이오 위클리를 실행 중이다. 특히 이번 조정장에 헬스케어 관련주인 메디톡스에 대해 집중할 것을 제시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인정을 받았던 톡스타 전문가들이 하반기 임상일정과 관련 종목들 중 급반등을 보여줄 수 있는 종목을 순서대로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하여 제약바이오의 미래를 진단해보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차트화가 “무료카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우리기술투자(041190), 셀트리온(068270), 필룩스(03318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에이티젠(18240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