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랑’에서 공안부 소속인 공안 정예요원으로 작지만 강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인 신인배우 송지현이 친근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 가득한 일상 생활 속 모습을 공개하면서 떠오르는 차세대 신인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거장 김지운 감독과 빛나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인랑’에서 공안 정예요원으로 작지만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약할 예정인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송지현이 일상 생활에서 친근하지만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편안한 매력으로 여자친구 같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꾸민듯 안 꾸민 듯한 수수한 모습과 캐주얼하면서도 그 안에서 보여지는 사랑스러움을 담은 일상 사진들은 옆에 있을 법한 여자친구 같은 느낌과 동시에 편안한 옆집 언니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인배우 송지현은 ‘뱀파이어 검사 시즌2’(OCN), ‘역적’(MBC), ‘안단테’(KBS1), ‘애간장’(OCN) 등꾸준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실력을 쌓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로, 오는 7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인랑’에 출연한다.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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