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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KB증권“아프리카돼지 열병, 中 전반 확대 시 대두 가격 추가 하락”

-지난 22일 과학전문 매체인 사이언스 매거진은 중국 동북부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로 중국의 돼지 생산에 차질을 겪을 것

-ASF는 돼지 및 멧돼지에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고열과 내출혈을 동반하며 1~2주 내에 폐사

-아직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으며 급성형은 100%의 폐사율을 기록

-바이러스는 열과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으며 돼지 사체나 배설물, 돈육 등에서도 수주간 생존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 3일 중국 북부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처음 발견. 지난 16일에는 중국 중부 허난성, 19일에는 중국 동부 장수성 롄윈강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발견

-가장 피해가 큰 롄윈강 시는 돼지 1.5만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중국은 총 2만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대두 가격에 부정적. 자료가 나온 후 대두 가격은 하루 만에 1.7% 하락한 8.70달러/부셸을 기록

-중국은 대두의 가장 큰 수입국이자 소비국인데, 주로 돼지 사료로 소비되기 때문

-중국 전체적으로 4.3억마리의 돼지를 사육 (전세계의 약 50%)하는 것에 비하면 현재까지 살처분한 2만마리의 규모는 크지 않아

-따라서 추후 중국 내 ASF의 전파 속도에 따라 대두 가격아 결정될 것으로 판단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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