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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한가위 선물세트'] 신세계백화점, 유기농 사료 먹인 산청 한우…감칠맛 굿

  • 박준호 기자
  • 2018-09-11 17:33:33
  • 생활

신세계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정성 가득 '한가위 선물세트']  신세계백화점, 유기농 사료 먹인 산청 한우…감칠맛 굿

지난 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는 신세계(004170)백화점은 한우·굴비·배 등 고급 선물들을 추천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이번 추석 선물로 산청 유기농 한우 세트와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성환 안양골 배 세트를 추천했다. 우선 산청 유기농 한우(사진)의 경우 만복세트(48만원)·다복세트(37만원)를 선보인다. 큰 일교차와 신선한 공기를 갖춘 경남 산청 차황면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자랐다. 고기의 풍미를 좌우하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해 감칠맛도 뛰어나다. 산청 유기농 한우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유기농 한우 인증을 받았으며 사료 공급과 축사, 도축장, 정육 가공공장까지 전 과정이 HACCP 인증을 받았다.

또 영광 법성포 굴비는 ‘자연건조 마른굴비 만복(60만원)·다복(50만원)·오복(40만원)·수복(25만원)’ 세트를 선보인다.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자라 살이 단단하고 기름진 최상급 참조기로 만들어졌다. 굴비에 사용하는 소금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은 우수 천일염이다. 참조기 아가미와 어체에 소금을 뿌려 자연스럽게 간이 배게 하는 귀소금 섶간으로 고소하고 짭조름하다.

신세계 성환 배 세트(8만원)는 직거래 산지인 성환 안양골영농조합에서 당도 높은 배만 엄선해 구성했다. 재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한다고 신세계백화점 측은 전했다. 안양골영농조합에서는 평균 3~4년 차의 가지만 이용한다. 관수도 지하 150m 암반수만을 사용하며 매년 1회씩 토양의 통기성을 높이는 심토 파쇄 작업을 한다. 여기에 인산과 칼슘·한약재를 섞어 자체 제작한 영양제를 투입해 잎의 광합성 작용을 돕고 더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신고배를 수확한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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