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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석 소장 ‘그래 나 월세 받으며 산다’ 출판기념 특강 성료





황준석 소장의 네 번째 저서 <그래 나 월세 받으며 산다> 출간기념 특강이 지난 15일 강남 교보타워지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선착순 신청자 200명중 97%이상의 참여율을 보인 이번 행사는 평소 월세 받는 부동산을 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인 사람들. 재테크란 적금, 보험, 주식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금융 상품의 현실과 한계가 무엇인지. 어째서 월세 받는 부동산이 정답인지 잘 설명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그 밖에도 황준석 소장은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반적인 월세 나오는 부동산(수익형부동산)과는 다른 연금형부동산만의 알고리즘을 구축해왔다. 그는 연금형부동산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3가지 요소, 그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번 특강에서 특별히 공개했다.



황준석 소장은 “특강에 참여한 모두가 적어도 월세 300만원 받는 부동산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월세 300만원이 단순한 돈이 아닌 이들의 은퇴 후 삶,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연금형부동산연구소에서는 현재 많은 이들의 추가 특강 요청으로 인해 두 번째 출간기념 특강을 기획 중이다. 자세한 관련문의와 신청은 공식 네이버 카페와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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