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희현이 ‘언더나인틴’ 예비돌들 지원사격에 나섰다.
희현은 오는 9일 강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MBC ‘언더나인틴’ 게릴라 스테이지 MC로 낙점됐다.
다이아 리더인 희현은 예비돌들에게 조언은 물론 오디션 서바이벌 경험자답게 공감대를 형성, 매끄럽게 게릴라 스테이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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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이아가 ‘우우(WooWoo)’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기에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을 향한 선배 아이돌로서의 격려, 조언 등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MC 확정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희현과 예비돌들의 케미가 예고된 ‘언더나인틴’ 게릴라 스테이지는 9일 오후 2시 30분 강남스퀘어에서 진행된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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