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민금융진흥원, 2020년 신규직원 39명 공개채용

지원자 부담 완화 위해 어학요건 폐지

AI 역량검사로 코로나19 전염 위험 최소화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2020년 신규직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채용인원은 총 39명이며 전 채용과정에서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분야는 신입직(33명) 일반직(종합직 20명, 전산 3명), 상담직(3명), 업무지원직(6명), 자활지원직(직업상담, 1명)이다. 경력직은 총 6명을 선발하며 일반직(사업계획 및 예산관리 1명, 금융상품개발 2명, 전산개발 2명), 업무지원직(안전관리·총무분야 1명)이다.

이번 채용전형에서는 지원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자격 요건을 폐지했으며, AI역량검사(면접)를 실시한다. 직무별 세부 채용절차 등은 서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