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방문판매업체 집중점검…불법 '떴다방'은 수사 의뢰"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내부의 모습./연합뉴스




[속보] “19일까지 방문판매업체 집중점검…불법 ‘떴다방’은 수사 의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코로나, # 방문판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