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주 광륵사 이어 교회서 7명 코로나19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한 교회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

1일 광주시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사랑교회의 신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광주 확진자와 이 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구체적인 접촉 경로와 동선, 운영 형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광륵사에 이어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더 커진다. /광주=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