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주현의 파격 변신…'드라이브' 6월 12일 개봉 확정

'드라이브' 예고편 /사진= (주)메리크리스마스




영화 '드라이브'가 6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17일 메리크리스마스는 '드라이브'(감독 박동희)의 개봉일을 6월 12일로 확정하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000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예고편은 일정을 마친 뒤 피곤한 얼굴로 대리기사를 부르는 인기 유튜버 유나(박주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유나는 1시간 안에 라이브 방송으로 6억 5000만 원을 벌어오라는 납치범의 요구를 받는다.

요구대로 유나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고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구독자와 자작극을 멈추라는 광역 수사대를 설득하기 위해 사투를 펼친다. 유나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과 사활을 걸고 도망치는 납치범 사이에 벌어지는 도로 위 질주도 눈길을 끌며 영화를 향한 기대를 모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영화, #드라이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