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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태 삼정KPMG 회장 4연임…'CEO만 18년' 대기록
증권정책 2024.09.20 10:49:44김교태(66·사진) 회장이 4연임에 성공해 2029년까지 삼정KPMG를 더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이로써 2011년부터 국내 4대 회계법인 대표직을 18년이나 유지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삼정KPMG는 20일 회사 지분을 가진 파트너들이 모이는 사원총회를 열고 김 회장의 임기를 2029년 5월까지 4년 더 연장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 회장의 기존 임기는 내년 5월까지였다. 김 회장은 이미 4대 회계법인 대표 가운데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기록을 쓴 인물이다.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81년 KPMG에 입사해 미국 새너제이와 영국 런던 사무소 근무, 아시아태평양지역(ASPAC) 금융서비스 대표 등을 거쳐 2011년 3월부터 삼정KPMG 수장이 됐다. 이후 잇단 연임으로 13년 이상 삼정KPMG를 이끌다가 이번 재선임으로 그 기간을 18년까지 늘리게 됐다. 앞서 김 회장은 임기가 너무 길어지자 올 상반기 사원총회에서 연임에 더 이상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삼정KPMG 구성원들은 그를 다시 한번 회사 수장으로 선임했다. 삼정KPMG는 김 회장 부임 이래 지금까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를 만들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선도한 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시장을 개척한 점, 올해까지 10년 연속 신입 회계사를 업계에서 가장 많이 채용한 점 등도 김 회장의 대표 업적으로 꼽힌다. 김 회장은 현재 KPMG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의사 결정 기구인 KPMG 글로벌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고객의 미래 혁신보다 앞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회계 업계와 자본시장의 발전뿐 아니라 구성원과 고객·시장 모두가 체감하는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정KPMG는 “업계 전반의 성장이 정체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는 엄중한 상황이라 안정적인 리더십을 미리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김 회장의 리더십 아래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남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점검 시행
사회전국 2024.09.20 10:47:10경남도가 안전한 학교 급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23일부터 27일까지 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시설 점검을 시행한다. 경남도는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등 12개 기관이 점검반을 구성해 종합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신고(허가)를 받고 학교급식 입찰계약 플랫폼인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364개 업체 중 9월 현재 학교와 식재료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부식과 육류를 납품하는 업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기준,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적합 여부 △학교급식법에 따른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위생·안전기준 등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법에 따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기타 관련법에 따른 영업 신고(허가)사항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등이다.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가 다수를 차지하는 창원, 진주, 김해, 양산은 중점 점검 지역이며, 여타 시군 외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도 불시 점검을 받는다. 결과에 따라 중대한 위반 사항은 기관별로 행정(사법) 조치할 계획이다. 불공정한 방법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위장운영 업체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 이용 제한 등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입찰 참여를 배제한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 급식소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돼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앞서 3월 시행한 학교급식 공급업체 합동점검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1건, 식품위생법 2건, 이용약관 위반 11건으로 총 14건을 적발했다. 위반업체별로 보면 영업정지 1건, 과태료 부과 1건, 시정 명령 1건, 이용정지 11건 등 행정처분 조치한 바 있다. -
약달러에 태국 바트화 2달만에 10%↑…"관광·수출에 부정적"
국제경제·마켓 2024.09.20 10:46:26태국 바트화가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26년 만에 가장 큰 분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태국 산업계는 자국의 핵심 산업인 관광과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중앙은행의 환율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바트화는 지난 6월 말 이후 달러 대비 10% 가까이 급등한 달러당 33.102바트를 기록 중이다. 1998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셈이다. 바트화의 랠리는 지난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0.5%포인트 금리 인하로 달러 약세 추세가 강해진데 따른 자연스런 결과다. 다만 태국 바트화가 인근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 유독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태국 산업계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태국산업연합 측은 블룸버그에 “구매자가 더 저렴한 공급원을 찾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태국 관광위원회는 외국인 관광객이 아직은 여전히 활발히 자국을 찾지만, 현지 통화 강세는 쇼핑과 호텔 지출을 조만간 압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국은 올해 367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현재까지 2500만 명 가량이 입국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경제를 성장시키고 물가를 잡겠다고 약속한 신임 총리 패통탄 친나왓(38)에게도 이 상황은 도전적이다. 블룸버그는 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이웃나라에는 뒤쳐지고 있지만 관광과 수출은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었다. 특히 GDP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수출은 정부 당국이 사활을 거는 영역이지만 최근 통화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출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실제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달러에 대한 바트의 3개월 내재 변동성은 9.14%로 올해 1월 이후 최고치에 근접했고 올해 평균인 7.96%보다 높다. 이런 상황에서 산업계는 물론 정부 당국 역시 중앙은행에 환율 안정화를 위한 조치를 주문하는 모습이다. 태국 재무부 차관인 파오품 로자나스쿨은 “바트가 너무 약하거나 너무 강하지 않게, 무엇보다 너무 변동성이 크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태국중앙은행은 10월 16일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경제학자들은 이때 금리 인하를 유력하게 관측하고 있다. 방콕 카시콘연구센터의 경제학자 나타폰 트리라타나시리쿨은 “중앙은행의 자산 품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불균일한 경제회복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 수개월 안에 통화정책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日원전 오염수 시료 채취 中참여·수산물 수입재개 조율"
국제국제일반 2024.09.20 10:45:11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중국도 오염수 시료 채취에 참여하도록 모니터링 체제를 확충한다. 이에 맞춰 중국은 오염수 방류 이후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하고 새로운 감시체제에 합의한다.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닷물과 방류 전 오염수 채취에 중국을 포함한 제3국 역할을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중국은 2023년 8월 시작된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따라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중국은 지금까지 독자적 시료 채취와 같은 감시 강화 방안을 요구했으나, 일본은 주권 침해라며 거부해 왔다. 새로운 감시체제는 IAEA 틀 하에서 중국이 시료 채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본은 자국의 주권과 조사의 객관성 등을 확보하게 하면서 중국의 주장에도 응할 수 있게 했다. 닛케이는 “기시다 총리가 이달 말 퇴임하기 전 현안인 중국의 수입 금지 조치 완화에 해결 방안을 제시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
“해리스 따라잡혔다”…트럼프, 대선 D-50 대역전극 시작되나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국제정치·사회 2024.09.20 10:45:00미국 대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두 후보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정치의 향방이 불확실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시에나대와 함께 지난 대선 TV 토론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 두 후보의 지지율은 47%로 동률을 기록했다. 조사에서 응답자 67%는 해리스 부통령이 토론을 잘했다('못했다' 29%)라고 답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잘했다는 응답자는 40%('못했다' 56%)에 그쳤다. 해리스 부통령이 훨씬 후한 토론 점수를 받았음에도 전국 지지율에서는 치고 나가지 못한 것이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3.0%포인트(p)다. 트럼프 후보는 제2차 암살 시도 사건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선거 전략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공화당 전략가 칼 로브는 트럼프 캠프가 해리스 공격에만 집중하고 주요 이슈에 소홀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또한 경제 상황, 노조 지지, 가짜 뉴스 등 다양한 변수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위스콘신 등의 결과가 중요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선거 직전까지 가짜 뉴스와 디지털 조작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후보의 선거 결과 불복 가능성도 미국 사회의 불안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제'에서 미 대선 특집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강혜신 라디오서울 보도위원이 대선 D-50일을 앞두고 해리스·트럼프 두 후보의 전략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한다. -
<코>에프앤가이드, 장중 신고가 돌파.. 17,550→19,700(▲2,150)
증권News봇 2024.09.20 10:44:53오전 10시 44분 현재 에프앤가이드(064850)가 12.25% 오른 19,700원(▲2,15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2,15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9월 19일 기록한 17,550원이다. 체결강도는 83%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26,062주, 총매도체결량은 394,149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37억8,998만, 거래량은 73만1,92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5(매도):4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4십6만5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9만8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아이폰16 시리즈 출시
산업IT 2024.09.20 10:43:5320일 서울 마포구 머큐어앰베서더 호텔 홍대 내 T팩토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아이폰 16 개통 기념 고객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핸드폰을 수령하고 있다.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아이폰16 시리즈는 일반·플러스·프로·프로맥스 등 4가지로 일반과 플러스 모델에는 애플의 최신 칩셋인 A18이, 프로 라인에는 A18 프로가 탑재됐다. -
"일상부터 수능까지"…글라스락 플레인 보온도시락 출시
산업중기·벤처 2024.09.20 10:42:51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SGC솔루션이 ‘글라스락 플레인 보온도시락’을 출시했다. 20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고물가로 인해 도시락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됐다. 글라스락 플레인 보온도시락은 970㎖, 1300㎖의 두 가지 용량과 뮤트그린, 베이지 컬러로 구성됐다. 보온 용기와 반찬 용기 2종, 수저 세트 및 파우치, 도시락 가방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어디서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보온 용기는 자사 기존 제품 보다 내부에 특수 동도금 코팅이 2배 더 두껍게 적용돼 보온력을 강화했다. 품질과 안전 등에 대한 인증인 SGS 검사 결과 동도금을 적용하지 않은 제품보다 온도가 약 5°C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온 용기와 반찬 용기 2종 모두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만들어져 내식성이 우수하고 부식에 대한 우려 없이 사용 가능하다. 쉽게 개폐가 가능한 감압 구조의 뚜껑으로 만들어졌으며 입구 보온 슬리브로 보온 및 밀폐력을 높이고 뜨거운 국물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 아울러 전해 연마 방식으로 만들어져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 작업 없이 주방 세제 세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숟가락과 젓가락, 전용 수저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일회용 수저 사용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GC솔루션은 일상에서의 사용부터 수험생들의 수능 도시락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GC솔루션 관계자는 “‘글라스락 플레인 보온 도시락’은 외식보다 도시락 이용을 선호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용기와 전용 수저세트, 가방까지 알찬 구성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유>GS글로벌, 장중 신고가 돌파.. 4,335→4,340(▲5)
증권News봇 2024.09.20 10:42:49오전 10시 42분 현재 GS글로벌(001250)이 8.77% 오른 4,340원(▲35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5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9월 13일 기록한 4,335원이다. 체결강도는 121%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0,086,520주, 총매도체결량은 8,318,806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749억9,281만, 거래량은 1,782만33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2천7백5십7만3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천3백3십2만2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것이 '아이폰16'
산업IT 2024.09.20 10:42:3120일 서울 마포구 머큐어앰베서더 호텔 홍대 내 T팩토리에 아이폰16 시리즈가 전시되고 있다.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아이폰16 시리즈는 일반·플러스·프로·프로맥스 등 4가지로 일반과 플러스 모델에는 애플의 최신 칩셋인 A18이, 프로 라인에는 A18 프로가 탑재됐다. -
아이폰16 시리즈 국내 공식 출시
산업IT 2024.09.20 10:41:4120일 서울 마포구 머큐어앰베서더 호텔 홍대 내 T팩토리에 아이폰16 시리즈가 전시되고 있다.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아이폰16 시리즈는 일반·플러스·프로·프로맥스 등 4가지로 일반과 플러스 모델에는 애플의 최신 칩셋인 A18이, 프로 라인에는 A18 프로가 탑재됐다. -
이것이 '아이폰16' 시리즈
산업IT 2024.09.20 10:40:3120일 서울 마포구 머큐어앰베서더 호텔 홍대 내 T팩토리에 아이폰16 시리즈가 전시되고 있다.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아이폰16 시리즈는 일반·플러스·프로·프로맥스 등 4가지로 일반과 플러스 모델에는 애플의 최신 칩셋인 A18이, 프로 라인에는 A18 프로가 탑재됐다. -
사당동에서 '8억 로또' 아파트 나왔다…거주 의무도 없어
부동산정책·제도 2024.09.20 10:39:38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8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사당3구역 재건축)’ 계약취소 물량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오는 27일 진행된다. 일반공급 물량에서 계약 취소가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가 청약할 수 있다. 면적은 전용 59㎡로 분양가는 7억9200만원 수준이다. 지난달 단지 내 동일 평형이 16억원에 실거래됐다. 당첨만 되면 시세 차익 8억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다. 계약금은 10%고, 잔금 90%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내야 한다. 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전세를 놓아 잔금을 치를 수 있다. 현재 전용 59㎡ 전세 가격은 8억 5000만 원 수준이라 세입자만 구하면 잔금을 충당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 동, 514가구 규모다. 지난 2019년 분양해 2021년 준공됐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까지 도보 1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동작초와 동작중, 경문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다. -
아이폰 16, 첫 국내1차 출시국 판매
산업IT 2024.09.20 10:38:53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가 국내에 출시된 20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 강남에서 열린 KT 컨시어지 행사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권욱 기자 2024.9.20 -
영산대 웹툰학과 최인수 교수, ‘만화로 쓰는 시’ 출간
사회전국 2024.09.20 10:38:32최인수(필명 하마탱)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교수가 15년간 틈틈이 작업한 콘텐츠 ‘툰 포엠’(toon poem)을 엮어 20일 도서 ‘만화로 쓰는 시’를 출간했다. 만화로 쓰는 시는 하마탱의 시그니처 장르인 툰 포엠을 엮어낸 것으로, 툰 포엠은 한 컷 만화에 짧은 소설, 동화, 유머러스한 시(詩) 등을 결합한 콘텐츠다. 최 교수는 15년가량 작업한 수백여편 툰 포엠 중 108편을 엄선해 만화로 쓰는 시에 담았다. 이 도서는 ‘일상으로의 초대’(1부), ‘가족이라는 토대’(2부), ‘세상을 보든 줏대’(3부)라는 소제목으로 구성돼 독자에게 흥미와 통찰을 제공한다. 최 교수는 현직 작가이자 PD로, 카툰, 웹툰, 스토리, 각색, 캐릭터 굿즈(상품) 분야를 비롯해 와이즈툰 프로젝트 기획과 웹툰 프로듀싱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라면 먹고 갈래요’ ‘청산리 독립전쟁’ ‘웹툰ABC’ ‘사람 사는 이야기 1~2편’ ‘하마탱의 일편단심하여가’ 등이 있다. 이처럼 왕성한 활동을 바탕으로 최근 부산경남만화가연대 대표에 재선출돼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 교수는 “오늘날 메이저 웹툰업계의 기준이 된 매주 풀컬러 80컷 내외의 작업량은 1인 작가에게 무척 고된 일”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독자와 만나기 위해 장르, 분량, 스타일을 작가가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겸업·독립형 작업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종류와 형태가 나날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책의 권위와 종이만이 줄 수 있는 만족감은 여전하다”며 “지역작가, 시민, 학생들과 함께 또 다른 출판 기획과 협업을 준비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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