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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매진·아이폰 예약 500만…중국 '애국소비' 한물갔나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테슬라 매진·아이폰 예약 500만…중국 '애국소비' 한물갔나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해외증시 2025.09.13 14:00:00
    ※하단에 있는 ‘김기혁의 테슬라월드’를 구독하시면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전기차·로봇·AI·자율주행·에너지·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외신과 국내 뉴스에서 접하기 어려운 따끈따끈한 SNS 소식도 직접 해설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난해만 해도 화웨이 스마트폰 첫 1위 과거 중국인이 사랑했다가 인기가 다소 시들해진 두 미국 브랜드가 있습니다. 테슬라와 애플입니다. 미국의 중국 견제 이후 이른바 ‘애국소비’ 열풍이 거세지면서 두 브
  • "머스크 효과?"…테슬라 하루 새 7% 폭등, 7개월 만에 최고가
    "머스크 효과?"…테슬라 하루 새 7% 폭등, 7개월 만에 최고가
    해외증시 2025.09.13 08:18:58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하루 만에 7% 이상 급등하며 7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기차 판매 부진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로보택시와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7.36% 오른 395.94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6일(374.32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불과 일주일 새 상승률만 13%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1조2771억 달러로 회복했다. 테슬라의 역대 최고가는 지난해 12월
  • 고용 악화에도 美 증시 사상 최고가…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수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고용 악화에도 美 증시 사상 최고가…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수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해외증시 2025.09.12 06:10:52
    부정적인 물가·고용 지표에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강세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오라클이 6%대 하락하고, 테슬라는 반등하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1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6% 상승한 4만6108.00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5% 오른 6587.47, 나스닥종합지수는 0.72% 올라 2만2043.07에 거래를 마쳤다. 부정적인 경기지
  • [글로벌 핫스톡] 아스테라 랩스, AI 필수 인프라…엔비디아도 러브콜
    [글로벌 핫스톡] 아스테라 랩스, AI 필수 인프라…엔비디아도 러브콜
    해외증시 2025.09.11 17:38:45
    반도체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스테라 랩스(ALAB)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필수 조력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등 주요 반도체 간 신호를 증폭하고 서버·스토리지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기술을 앞세워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AI 골드러시 시대에 곡괭이를 파는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스테라 랩스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네 갈래로 나뉜다. △에리스(신호
  • 美 금리인하 가시화…힘받는 채권혼합ETF
    美 금리인하 가시화…힘받는 채권혼합ETF
    해외증시 2025.09.11 17:38:01
    고금리 장기화라는 불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순자산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를 앞에 두고 퇴직연금 계좌 내 주식 비중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며 자금이 몰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주식과 채권 모두에 투자하는 혼합자산형 ETF의 순자산은 5조 1064억 원으로 지난해 말 2조 5676억 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약 1년 9개월 전인 2023년 말과 비교했을 때는 약 6배 폭증한 수치다. 순자산 증가세와 달리 최근 수익률
  • 오라클 AI 폭발에 창업자 '세계 최고 부자' 등극… 지수는 혼조 마감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오라클 AI 폭발에 창업자 '세계 최고 부자' 등극… 지수는 혼조 마감 [데일리국제금융시장]
    해외증시 2025.09.11 06:54:25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수주에 힘입은 오라클 주가가 폭등하며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일순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다만 전날 공개한 아이폰17에 대한 실망감에 애플 주가가 내리고, 오라클 경쟁사 아마존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 전반은 혼조세로 마감하는 데 그쳤다. 1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8% 하락한 4만5490.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0% 오른 6532.04, 나스닥종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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