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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부동산 PF 리스크 철저 관리 정상 사업장 금융 자금 충분 공급”
  • [속보] 尹 “산업단지 고도 제한 증축 늦어지는 반도체 기업 애로 즉각 해소”
  • [속보] 尹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 등 18개 부담금 한번에 폐지"
  • 명동 무료급식소에서 김치찌개 끓인 尹…배식 봉사 활동 진행
    명동 무료급식소에서 김치찌개 끓인 尹…배식 봉사 활동 진행
    대통령실 2024.03.27 13:51:20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내 ‘명동밥집’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2022년 3월 이곳에서 배식 봉사를 하면서 취임 후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취임 후 같은 해 9월 이곳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 반부터 파와 양파 등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완성된 음식을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또 추가적인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식판에 일일이 음식
  • '백의종군' 임종석, 민주당 지원 시작…"尹 정부, 보수 정권 아냐"
    '백의종군' 임종석, 민주당 지원 시작…"尹 정부, 보수 정권 아냐"
    대통령실 2024.03.27 12:50:08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민주당의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첫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전현희 서울 중성동갑 후보의 출정식에서 찾는 것을 시작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도 이어갈 예정이다. 27일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권은 보수 정권이 아니다. 그저 무능하고 부도덕하고 나쁜 정권”이라며 “4월 10일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여 윤석열 정권을 준열하게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날”이라고 밝혔다. 임 실장은 “심판의 최전선은 ‘낙동강 벨트’다
  • 대통령실 "의대 2000명 이미 배정완료…조건없이 대화 나서달라"
    대통령실 "의대 2000명 이미 배정완료…조건없이 대화 나서달라"
    대통령실 2024.03.27 11:25:25
    대통령실이 전공의·의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의대 증원 조정 요구에 대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이 완료된 상황”이라며 “전제 조건 없이 다시 한 번 대화에 나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개혁이 완성될 수 있게 (정부는) 의료사고 특례법 제정, 과감한 재정 투자, 지역완결적 의료 체계 구축에 계속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현장을 지키고 계신 의료진 분들이 역할을 할 수 있게 정부는 계속 지원할
  • [속보] 대통령실, '의대증원 2000명' 재검토 목소리에 "이미 대학별 배정 완료"
  • [속보] 대통령실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의료개혁 5대 사업 중심 예산 편성"
  • 尹 "첨단바이오 신화 쓰겠다…바이오산업 200조 시대 개막"
    尹 "첨단바이오 신화 쓰겠다…바이오산업 200조 시대 개막"
    대통령실 2024.03.27 05:30:00
    윤석열 대통령이 ‘첨단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바이오 분야에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리고 ‘K바이오스퀘어’를 조성해 2035년 국내 바이오산업 규모가 200조 원 시대를 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일 충북 청주 동부창고에서 ‘첨단 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24차 민생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첨단 바이오산업의 시장 규모가 2021년 2조 달러(약 2500조 원)에서 2
  • [속보] 尹, 의료계에 '내년도 의료예산 논의' 제안
    [속보] 尹, 의료계에 '내년도 의료예산 논의' 제안
    대통령실 2024.03.26 18:51:23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의료계를 향해 “2025년도 의료 예산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의대 정원 증원 방침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대치가 장기간 이어지자 의료 분야에 대한 과감한 재정지원을 고리로 대화 시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의 한국병원에서 의료진과 간담회를 마친 뒤 대통령실 참모진들에게 “의료계를 향해 내년도 의료예산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하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에 의료보건 분야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
  • 尹, 지역의료진 만나 의료예산 확대약속…"대화의장 나와달라"
    尹, 지역의료진 만나 의료예산 확대약속…"대화의장 나와달라"
    대통령실 2024.03.26 18:12:36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지방 종합병원 의료진들을 만나 “보건의료를 국방이나 치안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본질적 기능으로 보고, 예산 편성시 보건의료 분야의 재정투자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의 한국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한국병원은 청주 지역 내 2차 종합 병원으로,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병원을 제대로 육성해 대학병원을 찾지 않고도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보건의료 분야 지원 규모
  • ‘윤한’ 또 엇박자?…한동훈 “‘의대 정원’ 의제 제한할 문제 아냐”
    ‘윤한’ 또 엇박자?…한동훈 “‘의대 정원’ 의제 제한할 문제 아냐”
    대통령실 2024.03.26 18:08:35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과 관련 “(증원 규모도)의제를 제한하지 않고 건설적인 대화를 해서 좋은 결론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울산 남구 신정 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문제에 대해 정부는 규모 조정이 안 된다는 입장’이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위원장은 ‘증원 규모가 의정 갈등의 핵심인데 타협이 가능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화를 하는 데 있어 의제를 제한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
  • 대통령실 "文정부땐 파테크도 유행" 작심 대응
    대통령실 "文정부땐 파테크도 유행" 작심 대응
    대통령실 2024.03.26 17:23:15
    대통령실이 ‘대파 가격’ 논란에 대해 야당의 공세가 계속되자 26일 작심 대응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당시 대파 가격이 현재의 2배로 치솟아 ‘파테크’ ‘반려 대파’ 등의 신조어가 유행한 것을 꼬집으며 물가 정책의 실패가 아닌 “외부 요인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의 변동”이라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사실은 이렇습니다’를 통해 “지난 정부에서 대파·계란 등이 최고 가격을 기록했고 현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파의 평균 소비자가격은 2
  • 尹 "차세대 백신개발 적극 지원…바이오산업 200조 시대 열것"
    尹 "차세대 백신개발 적극 지원…바이오산업 200조 시대 열것"
    대통령실 2024.03.26 17:10:03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첨단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바이오 분야에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리고 ‘K바이오스퀘어’를 조성해 2035년 국내 바이오산업 규모가 200조 원 시대를 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 동부창고에서 ‘첨단 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24차 민생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첨단 바이오산업의 시장 규모가 2021년 2조 달러(약 2500조 원)에서 2035년 약 4조
  • 대통령실, 대파값 논란에 “文정부때는 파테크까지 유행” 작심 대응
    대통령실, 대파값 논란에 “文정부때는 파테크까지 유행” 작심 대응
    대통령실 2024.03.26 16:40:24
    대통령실이 야당을 중심으로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파 값’ 논란에 작심 대응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였던 2021년 당시 대파 가격이 현재의 2배로 치솟으며 ‘파테크’와 ‘반려대파’ 등의 신조어가 유행했던 점을 언급하며 물가 정책의 실패가 아니라 “외부 요인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의 변동”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26일 ‘사실은 이렇습니다’를 통해 “지난 정부에서 대파·계란 등이 최고 가격을 기록했고, 현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한 특단 대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농업인 생산자가 피해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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