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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하는 한동훈
    입장하는 한동훈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54:13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 입장하는 김문수
    입장하는 김문수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53:4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 입장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입장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43:52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 입장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입장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43:08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 인사하는 국민의힘
    인사하는 국민의힘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41:45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주요 참석자들이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 한동훈-김문수…'함께 대화하며'
    한동훈-김문수…'함께 대화하며'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39:09
    한동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한 후 대화하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 함께 손 맞잡고 자리 향하는 한동훈-김문수
    함께 손 맞잡고 자리 향하는 한동훈-김문수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32:48
    한동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 포옹하는 한동훈-김문수
    포옹하는 한동훈-김문수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32:09
    한동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서로 포옹하고 있다.
  • 손 맞잡고 인사하는 한동훈-김문수
    손 맞잡고 인사하는 한동훈-김문수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4:31:45
    한동훈(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김은혜 "李 세력은 왕조시대 간신배…입법내란 막을 것"
    김은혜 "李 세력은 왕조시대 간신배…입법내란 막을 것"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1:52:09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세력은 걸핏하면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하는 일은 왕조시대 간신배와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선고에 대한 민주당의 반응을 직격하고 “이재명 세력은 벌이 두려워 법을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단 한 사람을 위해 법을 난도질하고 있다”며 “87체제를 극복하고 제7공화국을 열어야 할 시점에 왕정복고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불
  • 개헌의 전제조건 ‘국민투표법’[법안 돋보기]
    개헌의 전제조건 ‘국민투표법’[법안 돋보기]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1:26:00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내건 명분 중 하나가 ‘헌법 개정(개헌)’입니다. 취임 후 3년 안에 개헌을 끝낸 뒤 2028년 치러지는 총선과 함께 물러나겠다는 구상입니다. 한 전 총리는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 차에 개헌을 완료하겠다”며 “3년 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헌 외에도 경제·통합·통상 등 여러 조건을 들며 자신이 출마해야만 하는 이유를 강변했지만, 사실상 개헌 하나만을 내걸고 ‘승부수’를 건 것이나
  • '디올백 사건' 닮은 김여사 '건진 의혹'…'고가목걸이 나와야 처벌' [서초동 야단법석]
    '디올백 사건' 닮은 김여사 '건진 의혹'…'고가목걸이 나와야 처벌' [서초동 야단법석]
    국회·정당·정책 2025.05.03 11:00:00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아직 참고인 신분인 김 여사를 피의자로 전환하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씨는 통일교의 한 간부로부터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고 김 여사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실제 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사건은 지난해 무혐의 처분이 난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도 비슷해 검찰이 건진법사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서울남부지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인 서울 서초구
  • 링 위에 오른 한덕수, 개헌·반명 매개로 빅텐트 세운다
    링 위에 오른 한덕수, 개헌·반명 매개로 빅텐트 세운다
    국회·정당·정책 2025.05.03 09:19:29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6·3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취임 첫해 개헌안을 마련해 2년 차에 개헌을 완료하고 3년 차에 새 헌법에 따라 총선·대선을 실시한 뒤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임기 3년 차 하야를 전제로 개헌에 전력한다는 로드맵을 내걸며 대선 출마의 진정성을 극대화한 셈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국익의 최전선인 통상외교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는 현실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도록 전력을 다
  • “사법부 쿠데타”…격앙된 민주, ‘대통령 당선시 재판중지법’ 밀어붙였다
    “사법부 쿠데타”…격앙된 민주, ‘대통령 당선시 재판중지법’ 밀어붙였다
    국회·정당·정책 2025.05.03 07:00: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선고 다음 날인 2일 국회에 거센 후폭풍이 지속됐다. 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긴급 현안 질의를 열고 이번 대법원 선고가 “사법부 쿠데타”라고 격앙된 반응을 쏟아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행태가 “입법부의 사법부 침탈”이라고 맞받아치며 격돌했다. 이에 민주당은 대통령 당선 시 이전에 진행 중이던 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행하면서 또다시 이 후보 방탄 논란을 부추겼다. 민주당은 이날 법사위 긴급 현안 질의를 열고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 총리의 대권 도전 잔혹사…한덕수는 다를까
    총리의 대권 도전 잔혹사…한덕수는 다를까
    국회·정당·정책 2025.05.03 06:00:00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를 부르는 또 다른 별칭이다. 조선 시대 임금 바로 아래에서 조정의 신하와 지방관리들을 다스렸던 영의정처럼 국무총리는 대통령 궐위 시 그 직위와 권한을 대행하는 명실상부한 국정 ‘2인자’다. 하지만 수많은 전·현직 총리들이 끝내 이루지 못한 꿈이 하나 있다. 바로 ‘대권’이다. 정통관료와 정치인 출신 총리들이 앞다퉈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모두 대권과는 인연이 없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또 다시 총리 출신 대권 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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