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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의대 2000명 증원 발표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포토뉴스] 의대 2000명 증원 발표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총리실 2024.03.20 14:53:28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2024.03.20
  • 韓총리 "정치적 손익 따른 타협, 국민피해로" 2000명 증원 확정(종합)
    韓총리 "정치적 손익 따른 타협, 국민피해로" 2000명 증원 확정(종합)
    총리실 2024.03.20 14:39:46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치적 손익에 따른 적당한 타협은 결국 국민 피해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우리 정부는 뼈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사실상 확정했다. 한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대국민담화를 하고 "2000년의 타협이 2035년 의사 부족을 초래했고 2024년의 갈등과 분란을 낳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2000년 의약분업을 할 때 정부는 의료계 반발에 밀려 의대 정원 351명을 감축했다. 그 때 351명을 감축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6600명의 의사가
  • [포토뉴스] 2000명 증원 되돌릴 수 없는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장 향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포토뉴스] 2000명 증원 되돌릴 수 없는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장 향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총리실 2024.03.20 14:25:10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및 의대정원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2024.03.20
  • [포토뉴스] 비장한 표정으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장으로 향하는 한덕수 총리와 장관들
    [포토뉴스] 비장한 표정으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장으로 향하는 한덕수 총리와 장관들
    총리실 2024.03.20 14:23:00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및 의대정원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2024.03.20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방기선
  • [속보]韓총리 "2000명,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
    [속보]韓총리 "2000명,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
    총리실 2024.03.20 14:06:01
    [속보]韓총리 "2000명,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
  • [속보]韓총리 "정치적 손익 따른 적당한 타협, 국민 피해로"
    [속보]韓총리 "정치적 손익 따른 적당한 타협, 국민 피해로"
    총리실 2024.03.20 14:04:01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 2000명 증원은 의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숫자”라며 “내년부터 2000명을 증원해도 우리 의대 교육 여건은 충분히 수용가능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늘어나는 2000명의 정원을 비수도권 일대와 소규모 의대,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거론하고 “일각에서는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거나, 더 작은 규모
  • [속보]韓총리 "2000명 증원은 최소숫자" 의료개혁 대국민담화
    [속보]韓총리 "2000명 증원은 최소숫자" 의료개혁 대국민담화
    총리실 2024.03.20 14:02:57
    [속보]韓총리 "2000명 증원은 최소숫자" 의료개혁 대국민담화
  • [인사] 외교부
    총리실 2024.03.20 09:01:36
    ◇외교부 <실장급> △경제외교조정관 김희상
  • 러 대선 두고 날세운 美·EU와 달리 논평 자제한 외교부…한러관계 의식?
    러 대선 두고 날세운 美·EU와 달리 논평 자제한 외교부…한러관계 의식?
    총리실 2024.03.19 16:02:18
    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선에서 압승하며 5선에 성공한 데 대해 구체적인 논평을 삼갔다. 미국·유럽연합(EU) 등이 러시아 대선을 두고 공정하지 않다고 비판한 것과 비교된다.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문제 등 산적한 한러 관계 현안 등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러시아의 최근 선거에 대한 언급은 삼가고자 한다”며 “한러 양국은 상호 관계를 관리하려는 데 공동의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 “건폭 뿌리뽑자” 정부, 내달 19일까지 현장점검
    “건폭 뿌리뽑자” 정부, 내달 19일까지 현장점검
    총리실 2024.03.19 15:49:41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건설현장 불법행위 현장점검에 나선다.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고용부, 경찰청 등은 19일 이 같은 현장점검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정부의 집중점검과 단속으로 채용 및 월례비 강요 등 건설 현장의 고질적 불법 행위가 상당히 개선됐다”면서도 “최근 일부 현장에서 노조원 채용 강요, 초과수당 과다 청구 방식의 월례비 강요가 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건폭(건설현장 폭력)이 완전히 뿌리뽑히지 않았다고 보고 행동에 나서는 것이다. 정부는 20일부터
  • 감사원, 선거 앞두고 정치적 중립 등 공직기강 점검
    감사원, 선거 앞두고 정치적 중립 등 공직기강 점검
    총리실 2024.03.19 15:06:39
    감사원이 4·10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잡기에 나선다. 감사원은 20일부터 4월 17일까지 20일간 특별조사국 소속 감사인력 32명을 투입해 선거철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다. 필요 시 소속·산하 기관과 공기업, 공적단체 등도 병행한다. 감사원은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반대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민원 부당 반려와 지연 처리 등 소극행정, 근무지 무단이탈과 허위 출장 등 복무 위반사항 등
  • 주먹 불끈 쥔 김정은…초대형방사포 지도
    주먹 불끈 쥔 김정은…초대형방사포 지도
    총리실 2024.03.19 09:00:2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 위원장이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초대형방사포 6발이 일제히 발사돼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으로 보이는 타깃을 명중시키는 사진도 게재했다. 사격 후 초대형방사포에 의한 목표 상공 설정고도에서의 공중폭발 모의시험도 진행됐다. 공중에서 핵 탄두를 폭발시키면 피해는 극대화된다. 한미 군이 KN-25로 부르는 초대형방사포는 단리 탄도미사일로 북한은 전술 핵탄두를 장
  • '계속 엇갈렸는데…'美 입양아, 40년 만에 유전자 검사로 잃어버린 엄마 찾았다
    '계속 엇갈렸는데…'美 입양아, 40년 만에 유전자 검사로 잃어버린 엄마 찾았다
    총리실 2024.03.18 16:54:16
    박동수(45)씨는 생활고 때문에 한 살 때인 1980년 어머니와 떨어져 형 누나 3명과 함께 경남 김해의 큰 집에 맡겨졌다. 남매들은 1984년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갔다가 실종됐고 박 씨는 보호시설과 입양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를 거쳐 이듬해 미국으로 입양됐다. 시간이 흘러 2001년 미국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박 씨는 한국으로 돌아가 헤어진 가족을 찾았지만 어떤 단서도 찾지 못했다. 그는 2012년 한국에 재입국해 계명대학교 어학당을 다니던 중, 유전자검사를 통한 가족 찾기에 희망을 품고 담당 경찰서를 방문해 유전자를 채취
  • 감사원 "기후위험 예측 부족…댐 범람·도시 침수 위험 증가"
    감사원 "기후위험 예측 부족…댐 범람·도시 침수 위험 증가"
    총리실 2024.03.18 15:21:25
    정부가 기후위험에 대한 과학적 예측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로 댐·교량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을 시행하는 바람에 침수, 붕괴 등 위험이 증가한다는 감사원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은 18일 사회기반시설 분야에 대한 ‘기후위기 적응 및 대응 실태’ 감사 결과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등에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물·식량 분야와 11월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 이은 세 번째 감사 결과다. 감사원에 따르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해 국내 댐들의 안정성을 분석한 결과, 소양강댐과 평화의댐에서
  • 1명이 욕설 담은 행정심판 1만건…권익위, 악성청구인 형사고소
    1명이 욕설 담은 행정심판 1만건…권익위, 악성청구인 형사고소
    총리실 2024.03.18 13:13:16
    특정인에 대해 욕설과 비난만 담은 행정심판을 1만 건 이상 청구한 사람이 형사 고소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18일 권리 구제와 관련이 없는 악성 행정심판을 계속 청구해 업무를 방해한 청구인을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년간 특정인에 대한 비난과 욕설이 대부분인 행정심판을 1만건 이상 청구했다. A씨가 청구한 사건을 모두 각하 처리했는데도, A씨가 계속 행정심판을 청구해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는 게 중앙행심위의 지적이다. A씨가 청구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요된 우편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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