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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진짜 '꿈의 직장'이지"…사무실서 낮잠 자라고 권하는 '이 나라' 정부
    "저게 진짜 '꿈의 직장'이지"…사무실서 낮잠 자라고 권하는 '이 나라' 정부
    국제일반 2025.07.23 20:04:27
    프랑스 보건장관이 ‘직장 내 낮잠’을 권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야니크 뇌데르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질 좋은 수면 촉진'을 위한 부처 간 로드맵을 발표하며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낮잠을 자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라디오프랑스앵포가 전했다. 그는 "보건부가 고용주에게 구체적인 권고 사항을 제시하진 않겠지만 이미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직원들이 쪽잠을 잘 수 있는 휴게 공간이나 조용한 공간을 마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 "발리로 휴가 갈 건데 괜찮을까"…광견병 확산에 사망자까지 '비상'
    "발리로 휴가 갈 건데 괜찮을까"…광견병 확산에 사망자까지 '비상'
    국제일반 2025.07.23 18:32:19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인들에게 인기 높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주요 관광지들이 광견병 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현지 보건당국은 광견병 전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경고했다. 이달 들어 여러 마을에서 개 1~2마리가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남부 바둥군 쿠타 일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가 적색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지 규정상 단 한 마리의 감염 사례가 확인돼도 해당 지역은 곧바로 광견병 유행지역으로 분류되며 긴급 방역이 이뤄진다. 당국은 특히 바둥군 탄중브노아, 짐바란, 누사두아
  • [만파식적] 스트래티지
    [만파식적] 스트래티지
    경제·마켓 2025.07.23 18:07:26
    2017년 9월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에 대해 “폭망할 사기”라며 “마약상이나 범죄자나 사용할 엉터리”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나 최근 파이낸셜타임스는 JP모건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담보로 인정하는 대출을 추진 중이라며 “전통 금융권이 디지털 자산을 주류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가액이 100조 원에 육박한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가 22일 기준 보유한 60만 7770개의 비트코인 평가액은 약 720억 달러(약 95조
  • 美 보수 심장서 30년째 되새긴 '호암의 유산'
    美 보수 심장서 30년째 되새긴 '호암의 유산'
    정치·사회 2025.07.23 18:04:58
    “자유의 사명에 평생을 바친 인물의 이름을 딴 B C Lee(이병철) 강연 시리즈에 참석하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그의 유산은 권위주의에 맞서는 것이 단순히 정책적 입장이 아니라 도덕적 소명임을 상기시켜줍니다. 그것은 삶의 방식입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내 대표적인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에서 열린 제30회 ‘이병철 강의(B C Lee lecture)’에서 연사로 나선 존 물레나르 공화당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 헤리티지재단은 삼성의 후원을 받아 매년 7월 명사를 섭외해 중요 현안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워싱턴DC 내
  • ‘스티브 잡스' 딸, 92억 초호화 결혼식…하객 라인업 보니 입이 ‘떡’
    ‘스티브 잡스' 딸, 92억 초호화 결혼식…하객 라인업 보니 입이 ‘떡’
    인물·화제 2025.07.23 18:04:27
    고(故) 스티브 잡스의 딸이자 '애플 상속녀'로 불리는 이브 잡스(27)가 무려 92억원 규모의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다. 장소는 영국의 한 조용한 시골 마을로 전직 미국 부통령부터 글로벌 테크 기업 자녀들까지 유명 인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스티브 잡스의 막내딸 이브가 올림픽 승마 금메달리스트 해리 찰스(26)와 이번 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결혼식 예산은 약 670만 달러(한화 약 92억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로도 활동 중인 이브
  • 관세 타결로 이시바 '버틸 명분' 사라져…'포스트 이시바' 이미 수면위로
    관세 타결로 이시바 '버틸 명분' 사라져…'포스트 이시바' 이미 수면위로
    국제일반 2025.07.23 17:46:55
    참의원 선거 참패에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입지가 급속히 좁아지고 있다. ‘버티기’ 명분이던 미일 관세 협상까지 타결되면서 이르면 이달 중 ‘질서 있는 퇴진’에 나설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여소야대 상황 속에서 이르면 9월 총리 선출 절차가 이뤄질 수 있어 일본 정국이 시계 제로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요미우리신문은 미일 관세 협상 타결을 계기로 이시바 총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으며 이르면 이달 중 사퇴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카자와
  • 스무트홀리법 망령 깨우나…1930년대 돌아간 미국, 대공황 이후 최고 관세
    정치·사회 2025.07.23 17:44: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정책이 미국의 실효 관세율을 지난해 2.5%에서 올해 16.6%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00년대 이후 가장 급격하게 오른 것으로 역사상 최악의 ‘악법’ 중 하나로 평가받는 스무트홀리법 적용 수준을 넘어섰다는 진단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예일대 비당파 연구기관인 예산연구소의 분석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평균 실효 관세율이 2.5%에서 16.6%로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일본 등 무역 상대국과의 관세 협상이 속속 타
  • 미일 '협상 지렛대' 된 알래스카 LNG…韓도 참여 고심
    미일 '협상 지렛대' 된 알래스카 LNG…韓도 참여 고심
    정치·사회 2025.07.23 17:42:38
    일본이 미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하면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관세 협상을 지렛대 삼아 한국에도 사업 참여를 강하게 압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일본이 미국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블룸버그통신에 “일본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5500억 달러의 일부가 알래스카 LNG 사업으로 갈 수 있다”고 밝혔다. 다
  • 日, 760조원 투자·쌀시장까지 개방…車산업 지켰다
    日, 760조원 투자·쌀시장까지 개방…車산업 지켰다
    경제·마켓 2025.07.23 17:42:00
    일본이 23일 미국과 타결한 무역협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품목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10%포인트나 인하했다는 점이다. 기존 관세(2.5%)를 제외하면 관세율을 절반이나 낮춘 셈이다. 일본이 수백조 원대 대미(對美) 투자를 약속하고 쌀 등 미국산 농산물에 자국 시장을 내주면서까지 주력 산업인 자동차를 지켜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일본에서는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 속에 관세로 인한 경제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절반으로 낮춘 자동차 관세
  • 美·日 빅딜…韓도 '관세율 15%'가 마지노선
    美·日 빅딜…韓도 '관세율 15%'가 마지노선
    정치·사회 2025.07.23 17:40:18
    미국과 일본이 기존 25%인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데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183일 만이다. 한국과 수출·제조업 경쟁국가인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미국과 무역 협상을 마무리 지으면서 우리 정부 역시 일본보다 불리하지 않게 협상을 끝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일본이 미국에 15%의 상호관세를 지불하는 거래를 마무리했다”며 “일본이 미국에 5500억달러(약 760조 원)를 투자할 것이고 미국은 이익의 90%를 받게 될
  • 세수부족에 한국판 IRA 축소 우려…"첨단산업은 과감히 지원해야"
    세수부족에 한국판 IRA 축소 우려…"첨단산업은 과감히 지원해야"
    경제·마켓 2025.07.23 17:36:21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일명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도입을 놓고 정부가 국회에 기존 발의된 법안보다 적용 업종과 공제율을 축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세수 부족 우려에 제도를 먼저 도입하되 지원 규모는 축소하는 구도다. 미국의 전방위 관세 압박으로 국내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어 반도체·전기차 등 첨단산업에는 더욱 과감한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 발표할 세법 개정안에 한국판 IRA로 알려진 국내생산촉진세제를 반영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 [속보] 中 "허리펑 부총리 27∼30일 스웨덴 방문…美와 무역회담"
    [속보] 中 "허리펑 부총리 27∼30일 스웨덴 방문…美와 무역회담"
    정치·사회 2025.07.23 17:30:26
    [속보] 中 "허리펑 부총리 27∼30일 스웨덴 방문…美와 무역회담"
  • GM CEO "관세 부담에도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수출"
    GM CEO "관세 부담에도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수출"
    경제·마켓 2025.07.23 17:26: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로 실적에 타격을 입은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관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만든 차를 계속 미국으로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 시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한국 조립공장이 "매우 매우 효율적"이라며 따라서 쉐보레의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뷰익의 엔비스타·앙코르 GX를 미국으로 계속해서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온라인 매체 오토위크가 전했다. 바라 CEO와 폴 제이컵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 일본산 자동차 관세 낮추자 美 자동차 빅3 "나쁜 거래" 거센 반발
    일본산 자동차 관세 낮추자 美 자동차 빅3 "나쁜 거래" 거센 반발
    정치·사회 2025.07.23 15:59:57
    미일 협상 타결로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25%에서 15%로 대폭 내려가자 미국 완성차 업계가 ‘나쁜 거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2일(현지 시간) 맷 블런트 미국자동차정책위원회(AAPC) 위원장은 “미국 부품이 거의 없는 일본 수입차에 미국 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북미에서 제조된 차량보다 더 낮은 관세를 부과하는 합의는 미국 산업계와 자동차 노동자들에게 나쁜 거래”라고 비난했다. AAPC는 미국 완성차 3대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모회사 스텔란티스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익단체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 中, 12월 18일부터 하이난으로 수입품에 대한 무관세 확대
    中, 12월 18일부터 하이난으로 수입품에 대한 무관세 확대
    경제·마켓 2025.07.23 15:54:09
    중국이 하이난성을 완전한 자유무역항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12월부터 시행한다. 해외에서 하이난으로 수입된 물품에는 관세 면제를 확대해 하이난으로 해외 기업 유치를 늘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23일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중국 하이난 자유무역항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승인에 따라 12월 18일 섬 전체에 걸친 독립적인 세관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재정부, 상무부, 해관총서 등의 당국자가 참여했고 ‘하이난 자유무역항 ’1구역', ‘2구역’을 출입해 섬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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