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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 우리도 각방 쓸까?"…부부 3쌍 중 1쌍, 'OO이혼' 택한 이유가
    "여보, 우리도 각방 쓸까?"…부부 3쌍 중 1쌍, 'OO이혼' 택한 이유가
    정치·사회 2025.07.14 14:34:44
    미국에서 부부가 다른 공간에서 따로 잠을 자는 '수면 이혼(Sleep Divorce)'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수면의학아카데미가 지난 2023년 3월에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러한 현상을 보도했다. 해당 조사를 보면, 미국 성인의 35%는 파트너와 정기적으로 또는 자주 ‘각방 수면’을 한다고 답변했다. 연령대별로는 27~42세가 43%로 가장 높았고, 43~58세는 33%, 59~76세는 22%로 연령이 낮을수록 각방을 쓰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응답자 중 한 부부는 “
  • '돌아온 제왕' 머스크에 임직원 '칼바람'…"임원 어떻게 구하나"
    '돌아온 제왕' 머스크에 임직원 '칼바람'…"임원 어떻게 구하나"
    경제·마켓 2025.07.14 13:46:56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떠나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임직원 퇴사와 해임이 잇따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가 경영진을 불태우고 있다”며 “그는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되는 태양”이라고 평했다. 13일(현지 시간) WSJ은 지난 9일 사퇴한 린다 야카리노 X CEO와 지난달 해임된 오미드 아프샤르 테슬라 북미 및 유럽 지역 판매·제조 운영 총괄, 함께 해고된 제나 페루아 북미 담당 이사를 예로 들어 이같이 전했다. 야카리노 CEO가 X에 합류한 지는 2년, 아프샤
  • “부끄러워 죽겠다”…백악관이 직접 올린 ‘슈퍼맨 트럼프’ 뭐길래
    “부끄러워 죽겠다”…백악관이 직접 올린 ‘슈퍼맨 트럼프’ 뭐길래
    정치·사회 2025.07.14 12:40:40
    미국 백악관이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영화 ‘슈퍼맨’의 포스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게시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백악관은 엑스(X)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계정에 ‘슈퍼맨 트럼프’라는 문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슈퍼맨 몸체에 합성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이미지는 영화 ‘슈퍼맨’의 공식 포스터를 편집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고개를 치켜든 채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악관 측은 “희망의 상징(THE SYMBOL OF HOPE)” “진
  • 머스크 xAI 그록의 '히틀러 옹호' 결국 사과.."끔찍한 행동이었다"
    머스크 xAI 그록의 '히틀러 옹호' 결국 사과.."끔찍한 행동이었다"
    국제일반 2025.07.14 12:39:46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기업 xAI가 운영하는 AI 챗봇 '그록(Grok)'이 반유대주의적 발언과 히틀러 옹호 취지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국제적 논란이 되고 있다. xAI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AI 기술의 안전성과 윤리적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그록은 지난 8일 엑스(X)에서 '신디 스타인버그'라는 계정을 인용하면서 이 인물이 텍사스 홍수 피해로 숨진 어린이들을 "미래의 파시스트"라고 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 “출소자 가방에 숨어 나갔다”…영화 뺨치는 프랑스 교도소 '황당 탈옥극'
    “출소자 가방에 숨어 나갔다”…영화 뺨치는 프랑스 교도소 '황당 탈옥극'
    국제일반 2025.07.14 12:38:37
    프랑스에서 교도소를 출소하는 동료 수감자의 가방에 숨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지난 11일 프랑스 리옹 근처 코르바 교도소에서 엘리아지드(20)라는 수감자가 출소하는 동료의 큰 가방 속에 숨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당시 동료 수감자는 카트를 이용해 가방을 옮겼고, 출소 수속 창구를 거쳐 다시 가방을 챙긴 뒤 별다른 검사 없이 교도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관계자는 “짐의 무게가 최소 50∼60kg임을 고려하면 동료 수감자가 이를 몰랐을 리 없다”며 그가 엘리아지드의 탈
  • 싱가포르 8년 만에 최대 상장…亞 금융 허브 명예 되찾나[글로벌 왓]
    싱가포르 8년 만에 최대 상장…亞 금융 허브 명예 되찾나[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7.14 11:12:35
    일본 통신업체 NTT의 데이터센터 리츠(부동산투자신탁, REIT)가 싱가포르 증시에 데뷔한다. 약 10년 만에 이뤄지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홍콩과 인도 등에 밀렸던 싱가포르가 ‘아시아 금융 중심지’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NTT DC 리츠’가 이날부터 싱가포르 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상장 규모는 7억 7300만 달러로 싱가포르에서 최근 8년 사이 가장 큰 IPO로 평가된다. NTT DC 리츠는 일본의 통신 대기업 NTT의 계열사(NTT Ltd.)가 설립
  • [단독] “더 이상은 못 버텨”…태광산업 中스판덱스 공장 멈춘다
    [단독] “더 이상은 못 버텨”…태광산업 中스판덱스 공장 멈춘다
    기업 2025.07.14 11:05:00
    중국발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휘말린 태광산업(003240)이 중국 스판덱스 공장의 가동을 처음으로 중단한다. 중국 경쟁사들의 잇단 대규모 증설과 더딘 수요 회복에 현지 설비의 수익성이 날로 악화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태광산업은 중국 공장 전체를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중국 법인인 태광화섬상숙유한공사의 스판덱스 생산라인을 14일부터 일부 멈추고 향후 운영 방향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태광화섬상숙은 2003년 설립된 태광산업의 해외 스판덱스 생산거점으로 총 3개 설비를 통해 연
  • 여한구 “랜딩존 도달하는 협상안 만들 것…농산물 고통스럽지 않은 협상 없어”
    여한구 “랜딩존 도달하는 협상안 만들 것…농산물 고통스럽지 않은 협상 없어”
    국제일반 2025.07.14 11:00:00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상호관세 유예 시한인 8월 1일까지 유의미한 협상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안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농산물 분야가 고통스럽지 않은 통상 협상은 없다”며 쌀·소고기·사과 등과 같은 농축산물 영역에서 일정 부분 미국 측에 양보할 수밖에 없다고 시사했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투자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법적 구속력 있는 협상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여 본부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남은 20일 남짓한
  • “학사로는 부족해” 中 엘리트 청년들 10명 6명 이상이 석사 진학[글로벌 왓]
    “학사로는 부족해” 中 엘리트 청년들 10명 6명 이상이 석사 진학[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07.14 10:40:50
    “학부 졸업만으로는 아무것도 안 돼요. 석사 정도는 있어야 겨우 면접이라도 보죠.” 중국 최고 명문 베이징대를 상위 10% 성적으로 졸업한 크리스털(가명) 씨는 이렇게 말했다. 대학 재학 중 바이트댄스와 레드노트 등 빅테크 기업에서만 네 차례 인턴을 했고, 베인앤컴퍼니의 케이스 스터디 대회에도 참가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지만, 그는 결국 취업에 실패하고 석사 진학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에서 석사 학위가 더 이상 ‘전문가 양성 과정’이 아닌, 취업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자리잡
  • 트럼프 "日관세율 바꿀수도 있고, 안바꿀수도 있고"
    트럼프 "日관세율 바꿀수도 있고, 안바꿀수도 있고"
    국제일반 2025.07.14 10:38: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통보한 25%의 관세율에 대해 "바꿀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워싱턴 교외에서 기자단에게 일본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말하면서 이 같이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미국의 자동차나 농산물 수입에 소극적이라고 재차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일본은 급속히 방침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교섭에 진척이 있음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
  • 강간범 50명 공개 재판 세운 여성, 프랑스 최고 영예 훈장 받는다
    강간범 50명 공개 재판 세운 여성, 프랑스 최고 영예 훈장 받는다
    정치·사회 2025.07.14 10:32:29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들을 공개 재판정에 세운 프랑스 여성이 프랑스 최고 영예의 훈장을 받게 됐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관보에 따르면 지젤 펠리코(72)가 14일 혁명기념일을 맞아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가운데 슈발리에 등급 서훈자로 선정됐다. 지젤은 2011년 7월∼2020년 10월 당시 남편이었던 도미니크 펠리코의 농간으로 약물에 취해 수십 명의 모르는 남성들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다. 그는 지난해 열린 피고인 50명의 1심 재판을 공개로 진행해 달라고 요구해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성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
  • "왜 안끝나" 日도카라열도 지진…2000회 넘어
    "왜 안끝나" 日도카라열도 지진…2000회 넘어
    국제일반 2025.07.14 10:16:36
    일본 가고시마현의 도카라 열도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발생한 지진이 총 2000회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도카라 열도의 지진은 만화가 다쓰키 료가 만화책에서 제기한 ‘일본 7월 대지진설’과 맞물려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이후 도카라 열도 근처에서 발생한 진도 1 이상의 지진은 13일로 2000회를 넘었다. 일본 전국에서 최근 10년(2015~2024년)간 관측된 진도 1 이상의 연 평균 지진 횟수(2526회)를 웃도는 수치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
  • 中, 신에너지차 산업 급성장에 올해 100만명 인력 부족
    中, 신에너지차 산업 급성장에 올해 100만명 인력 부족
    경제·마켓 2025.07.14 10:15:25
    중국의 신에너지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인력 수요도 급증하고 있으나 공급은 100만명 이상 부족한 것으로 파악된다. 관련 업체들은 강력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채용을 늘리며 중국의 신에너지차 산업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13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의 신에너지차 산업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엄청난 인력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100만 명 이상의 전문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중국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지능형 주행 엔지니어링과 같은 전문 분야는 특히 심각한 인력 부
  • "이별 후 위로 필요해" 정서적 지지 찾는 독신자에 '할머니 렌탈 서비스' 인기[글로벌 왓]
    "이별 후 위로 필요해" 정서적 지지 찾는 독신자에 '할머니 렌탈 서비스' 인기[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7.14 10:14:04
    일본에서 '할머니 대여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의뢰인에게 요리를 가르치거나 연인에게 대신 헤어짐을 고하는 일, 심지어 이별한 이후 정서적 지지를 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정적 위로를 찾는 독신 가구가 늘어난 가운데 물가 상승 속 생계 부담을 느끼는 고령층에게도 새로운 소득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의 클라이언트 파트너스의 오케이 할머니 서비스에는 약 100명의 여성이 등록돼 있다. 시간당 3000엔(약 3만 원)과 교통비
  • “日 여성들, 한국 남자에 푹 빠졌네”…日 매체가 꼽은 '한일 결혼' 40% 급증 이유는?
    “日 여성들, 한국 남자에 푹 빠졌네”…日 매체가 꼽은 '한일 결혼' 40% 급증 이유는?
    국제일반 2025.07.14 09:29:38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 간 결혼이 1년새 40% 이상 급증했다. 일본 언론은 이 현상의 배경으로 한류 열풍과 한국 경제력의 향상을 꼽았다.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은 13일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를 인용해 “최근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이 결혼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 간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1176건으로 집계되며 지난 10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인 여성과 일본인 남성 간 혼인은 147건으로 10년 전보다 5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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