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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xAI·테슬라 합병 없다" 선 그어
    머스크 "xAI·테슬라 합병 없다" 선 그어
    국제일반 2025.07.14 20:54:1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창업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 테슬라 간 합병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머스크는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 구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테슬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xAI와 합병을 지지하는가’라는 설문을 올리자, 여기에 직접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테슬라와 xAI의 물리적 합병을 부정한 것이다. 그는 하루 전에도 테슬라의 xAI 투자 여부와 관련해 “이건 내 결정이 아니다. 우리는 주주투표를 통해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결정권이
  • "'미국의 소리' 왜 안나와?"…그 사이 커지는 '중국의 소리' [글로벌 왓]
    "'미국의 소리' 왜 안나와?"…그 사이 커지는 '중국의 소리'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7.14 20:00:00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 뉴스 채널은 지난 수년 간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미국의 소리(VOA)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보도를 모두 다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중국 국영미디어의 보도만 나오고 있다. 트럼프 미 행정부가 지난 3월 VOA를 운영하는 미국 국제방송청(U.S. Agency for Global Media·USAGM) 해체를 선언한 탓이다. VOA의 빈 자리는 중국 매체들이 빠르게 채우고 있다. 수십 년간 미국의 입장을 전세계에 대변해 온 VOA가 사라지면서 그간 쌓아온 미국의 미디어 외교 정책
  • "내년부터 18~30세 징병제 시행"…돌연 군 개혁 나선 '이 나라' 무슨 일?
    "내년부터 18~30세 징병제 시행"…돌연 군 개혁 나선 '이 나라' 무슨 일?
    국제일반 2025.07.14 19:06:42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통치 시기 형성된 800㎞의 국경을 두고 태국과 군사적 갈등을 빚고 있는 캄보디아가 내년부터 징병제를 도입한다. 14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중부 캄퐁츠낭주 왕실 헌병 훈련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2026년부터 징병법을 시행할 것"이라며 "태국과의 긴장이 고조돼 오랫동안 사문화됐던 의무 복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의회는 지난 2006년 18∼30세 사이의 모든 국민에게 18개월간 군 복무를 의무화하는 징병법을 통과시켰지만 그
  • "비트코인 240만弗도 가능" vs "사기·애완용 장난감"
    "비트코인 240만弗도 가능" vs "사기·애완용 장난감"
    정치·사회 2025.07.14 17:56:58
    비트코인이 14일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가상자산의 본질적 가치를 둘러싼 의구심은 여전하다.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 사이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수백 만에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낙관론이 있는 반면 투기 수단에 불과하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최근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를 위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국가 부채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 자산이 달러의 위상을
  • 연기금·기관이 이끈 비트코인 '시총 5위'…"혹독한 크립토 겨울 더 없을 것"
    연기금·기관이 이끈 비트코인 '시총 5위'…"혹독한 크립토 겨울 더 없을 것"
    경제·마켓 2025.07.14 17:55:48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한 14일 글로벌 시가총액이 2조 4340억 달러까지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총 집계 플랫폼인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총은 금(22조 6310억 달러)의 약 9분의 1 수준이지만 대표적 안전자산인 은(2조 2190억 달러)을 앞선다. 비트코인 앞에도 엔비디아(4조 2200억 달러)와 마이크로소프트(3조 7400억 달러), 애플(3조 1530억 달러) 정도만 있을 뿐이다. 비트코인이 글로벌 시총 5위인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비트코인 랠리가 과거 급등기와 차별화되는 부분
  • 디지털 금융패권 노리는 美 '가상자산 3법' 본격 심의
    디지털 금융패권 노리는 美 '가상자산 3법' 본격 심의
    경제·마켓 2025.07.14 17:55:21
    비트코인 가격 12만 달러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배경에는 가상자산 친화적인 시스템을 마련하려는 세계 각국의 움직임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디지털 금융의 주도권을 노리는 미국과 밀려나지 않으려는 주요국의 정책 경쟁이 안정적 투자 환경을 원하는 시장의 기대와 맞물리면서 비트코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13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주를 ‘크립토 위크’로 지정하고 일명 ‘가상자산 3대 법안’ 심의에 나선다. 3대 법안은 △클래리티 법안(가상자산 명확화 법안) △반(反)중앙
  • "고율관세 더는 못참아"…전세계 '탈미(脫美) 연대' 목소리 커진다
    "고율관세 더는 못참아"…전세계 '탈미(脫美) 연대' 목소리 커진다
    국제일반 2025.07.14 17:39:03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고율 관세를 앞세운 전방위 무역 압박을 이어가자 참다 못한 각국이 미국 중심의 국제 무역 질서에서 이탈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캐나다, 일본, 인도, 브라질,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들이 반미(反美) 연대를 모색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국에 대한 공동 보복 조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EU가 일본·캐나다 등 주요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피해를 본
  • 트럼프 "다들 관세 낮추려 시장 개방…한국도 협상 타결 원해"
    트럼프 "다들 관세 낮추려 시장 개방…한국도 협상 타결 원해"
    정치·사회 2025.07.14 17:38:0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이 미국이 부과한 관세를 낮추기 위해 자국 시장을 개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간)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EU는 그들의 나라를 개방하고 싶어 한다. 나는 일본은 시장을 개방하는 정도가 훨씬 덜하다고 본다. 일본은 미국에서 자동차 수백만 대를 팔지만 우리 자동차를 받지 않아 우리는 일본에 자동차를 팔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 모두 자기들의 방식을 매우 빠르게 바꾸고 있으
  • 中, 미국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체 시높시스-앤시스 합병 조건부 승인
    中, 미국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체 시높시스-앤시스 합병 조건부 승인
    정치·사회 2025.07.14 17:26:40
    중국 당국이 미국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1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시장규제·감독 기관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하 시장감독총국)은 시높시스가 앤시스 지분을 인수하는 기업결합 건에 대한 반독점 심사 결과 시높시스에서 제출한 경쟁제한 해소 방안에 따라 제한조건을 추가해 승인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시장감독총국은 시높시스의 광학 솔루션 관련 사업을 분리하고, 앤시스의 공률손실 분석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도 분리하라는 조건을 달았
  • 이명구 관세청장 "수출전망 어두워…과감한 기업지원 필요"
    이명구 관세청장 "수출전망 어두워…과감한 기업지원 필요"
    경제·마켓 2025.07.14 17:06:10
    이명구 신임 관세청장이 14일 “수출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글로벌 관세·통상 갈등이 계속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성장과 수출 전망이 어두워지고 경제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과감한 기업지원과 규제혁신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역대 네 번째 내부에서 승진한 이 청장은 “관세청이 수동적이고 방어적이었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을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선 “글로벌 시장에
  • 머스크 "테슬라 xAI 투자 주주투표 부칠것"
    머스크 "테슬라 xAI 투자 주주투표 부칠것"
    국제일반 2025.07.14 16:56:5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AI 스타트업 xAI에 대한 테슬라의 투자를 주주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스페이스X가 머스크의 AI 챗봇 개발업체 xAI에 20억 달러(약 2조8000억원)를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내용이다. 머스크 CEO는 1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X에서 한 이용자가 '테슬라가 xAI 지분을 보유해야 한다’고 쓴 게시물에 댓글로 "그것(테슬라의 xAI 투자)은 내 결정이 아니다"라며 &quo
  • 12만달러 찍은 비트코인…美월가 "다음은 이것"[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12만달러 찍은 비트코인…美월가 "다음은 이것"[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정치·사회 2025.07.14 16:02:39
    이날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미국이 가상자산 법안에 대한 본격 심의를 앞둔 영향이 큽니다. 가상자산의 종주국인 미국이 시장 친화적 규제를 마련해 주도권 확보에 나선 가운데 홍콩, 러시아 등도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며 투자 기회를 선점하려는 기관투자자들의 진입이 빨라진 것이지요. 월가에서는 이더리움을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총 9억 810만 달러(약 1조 250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비트코인
  • 국방비·무기 늘려…'자강' 속도 내는 유럽
    국방비·무기 늘려…'자강' 속도 내는 유럽
    국제일반 2025.07.14 15:45:51
    미국과 유럽 간 안보 동맹이 느슨해지고 러시아의 위협이 고조되면서 유럽의 양대 축인 프랑스와 독일이 국방비를 대폭 늘리며 ‘자강(自强)’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혁명기념일(7월 14일)을 하루 앞두고 파리 시내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두 번째 임기 마지막 해인 2027년까지 국방 예산을 640억 유로(약 103조 원)로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당초 2017년 320억 유로였던 군사 예산을 2030년까지 두 배로 늘릴 계획이었지만 이번 발표로 이를 3년 앞당기게 됐다. 이
  • 미중 무역전쟁 휴전 효과…中, 6월 수출 시장 예상치 웃돈 5.8%↑
    미중 무역전쟁 휴전 효과…中, 6월 수출 시장 예상치 웃돈 5.8%↑
    경제·마켓 2025.07.14 15:37:04
    미중 무역전쟁의 휴전 효과 등에 힘입어 중국의 6월 수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글로벌 관세전쟁의 여파가 남아있지만 수입도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중국의 무역 규모는 올해 상반기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중국 해관총서는 14일 중국의 6월 수출액(달러 기준)이 3251억 8000만 달러(약 448조 원)로 작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이는 전월 수출 증가율인 4.8%는 물론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5.0%)를 훌쩍 넘는 수치다. 6월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증가한 2104억 1000만 달러
  • CATL, 배터리 넘어 'AI 소프트웨어 기업' 꿈꾼다
    CATL, 배터리 넘어 'AI 소프트웨어 기업' 꿈꾼다
    정치·사회 2025.07.14 15:09:36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 업체인 중국 CATL이 배터리 제조사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CATL의 AI 기반 시스템을 주목하며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 업체를 넘어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제공 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ATL은 지난해 홍콩에 연구개발(R&D)센터를 열고 AI 기반 배터리 소재 개발, 생산 공정 자동화, 수명 예측, 품질관리 등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면서 ‘지능형 에너지 관리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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