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제일반최신순인기순

  • CBS "美,이란에 '공격이 계획의 전부…정권교체 계획없다' 전달"
    CBS "美,이란에 '공격이 계획의 전부…정권교체 계획없다' 전달"
    국제일반 2025.06.22 10:14:44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을 공습하기 전, 연방의회 주요 인사들에게 공격 계획을 알렸다고 CNN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공격 계획을 사전에 일부 핵심 인사에게 미리 브리핑했으며, 이 중에는 하원에서 공화당을 이끄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포함됐다. 또한 릭 크로퍼드 하원 정보위원장(공화당)도 공습이 단행되기 전부터 백악관과 긴밀히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퍼드 위원장은 성명에서 "난 이 행동 전부터 백악관과 접촉해왔으며 앞으로 며칠간 계속해서
  • [속보] "미, 이란 핵시설 공격에 토마호크 미사일 30기 사용" <폭스뉴스>
  • [속보] "미, 이란 포르도 핵시설 공격에 벙커버스터 6개 투하" <폭스뉴스>
  • 미국, 이란과 전쟁 돌입…핵시설 3곳 직접 공습
    미국, 이란과 전쟁 돌입…핵시설 3곳 직접 공습
    국제일반 2025.06.22 10:03:14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을 직접 공습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중 미국이 직접 공격에 개입함으로써 미국은 이란과 전쟁에 돌입하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등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주요 표적인 포르도에는 폭탄을 대량 투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미군 장병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이런 작전을 해낼 수 있는 군대는 전 세계에 미군밖에 없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 [속보] 트럼프 "이란 추가 공습 계획 없다…외교적 해법 고대" <CNN>
    [속보] 트럼프 "이란 추가 공습 계획 없다…외교적 해법 고대" <CNN>
    국제일반 2025.06.22 10:02: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직접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현재로서 추가적인 공습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N방송은 이날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을 이란의 협상 참여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외교적 해결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이 분명해지자 핵 시설 공습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을 계기로 이란이 외교 협상에 복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중동
  • [속보] “이란 당국자, 포르도 핵시설 일부분 피격 확인”
  • “바보야, 아직도 문제는 석유야”[페트로-일렉트로]
    “바보야, 아직도 문제는 석유야”[페트로-일렉트로]
    국제일반 2025.06.22 09:35:00
    <3줄 요약>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로 중동 위기가 고조되었지만, 국제 유가 상승은 예상보다 제한적입니다. △미국은 셰일 혁명으로 에너지 독립성을 확보하며 중동 원유에 덜 의존하게 되었고, 이는 미국의 중동 개입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유가와 셰일 산업의 어려움은 미국의 전략에 부메랑이 될 수도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석유가 미국의 지렛대가 아닌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스라엘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충돌은 미국의 참전이라는 또 다른 중대 국면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은 국제
  • 트럼프 “이란, 전쟁 종식 동의해야…오전 11시 대국민 TV 연설”
    트럼프 “이란, 전쟁 종식 동의해야…오전 11시 대국민 TV 연설”
    국제일반 2025.06.22 09:2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에 미국이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중동 정세는 일촉즉발의 국면에 접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항공기는 현재 이란 영공을 빠져나왔다. 모든 항공기는 안전하게 귀환 중"이라며 "
  • [속보] 트럼프 "포르도 '끝장나'"…美, 이란 핵시설 심장부 직접 타격
    [속보] 트럼프 "포르도 '끝장나'"…美, 이란 핵시설 심장부 직접 타격
    국제일반 2025.06.22 09:14: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 3곳에 대해 미국이 직접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직접 군사 개입에 나섰다는 점에서 중동 정세의 긴장 수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우리는 포르도(Fordo), 나탄즈(Natanz), 이스파한(Isfahan) 등 이란의 3개 핵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항공기는 현재 이란 영공을 빠져나왔
  • [속보] 트럼프 “미, 이란 핵시설 3곳 성공적 타격…모든 美항공기 안전 귀환 중”
    [속보] 트럼프 “미, 이란 핵시설 3곳 성공적 타격…모든 美항공기 안전 귀환 중”
    국제일반 2025.06.22 08:58:56
    [속보] 트럼프 “미, 이란 핵시설 3곳 성공적 타격…모든 美항공기 안전 귀환 중”
  • "당분간 커피·술 절대 먹지 마세요"…美 기상청의 섬뜩한 '경고', 왜?
    "당분간 커피·술 절대 먹지 마세요"…美 기상청의 섬뜩한 '경고', 왜?
    국제일반 2025.06.22 08:55:23
    미국 서부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리진 가운데 미 기상청이 주민들에게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은 캘리포니아·애리조나·네바다 등 3개 주에 18~19일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애리조나 남부 일부 지역의 기온은 섭씨 46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라스베이거스 지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폭염 시 행동 수칙을 공유하며 “햇볕이 강한 시간대 외출은 피해야 한다”며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되,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
  • "이러다 손목 날아간다"…악령 쫓는다며 동물원서 호랑이 털 뽑은 관광객
    "이러다 손목 날아간다"…악령 쫓는다며 동물원서 호랑이 털 뽑은 관광객
    국제일반 2025.06.22 05:00:00
    중국 랴오닝성 동물원서 단체 관광객들이 호랑이 털 뽑아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8일 철재 구조물 위에서 쉬고 있던 호랑이의 털을 관광객들이 뽑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공개됐다. 한 남성은 "최고의 기념품이며 무료"라고 말했고, 여성 관광객은 뽑은 털을 핸드백에 묶으며 "호랑이 털이 악령을 쫓을 것"이라고 했다. 중국 전통문화에서 호랑이는 백수의 왕으로 용기와 남성의 힘을 상징한다. 호랑이 털을 집 문 앞에 놓으면 악령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
  • "평생 여행 못한 엄마를 위해"…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딸이 바다에 띄운 것은
    "평생 여행 못한 엄마를 위해"…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딸이 바다에 띄운 것은
    국제일반 2025.06.22 04:00:00
    최근 BBC에 따르면 영국 올덤에 거주하는 카라 멜리아(24)씨가 어머니의 유골을 병에 담아 바다에 띄우는 독특한 추모 방식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심장병으로 별세한 어머니 웬디 채드윅(51)씨를 위한 것으로, 경제적 여건상 여행 기회를 갖지 못했던 어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려는 취지다. 멜리아씨는 어머니의 유골을 유리병에 담고 "이분이 우리 엄마예요. 다시 바다로 보내주세요. 엄마는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어요. 고마워요"라는 쪽지를 동봉해 스케그네스 해변에서 바다에 띄웠다. 다섯 자녀를 홀
  • [영상]"주인은 내가 지켜"… 커다란 곰에 맞선 17살 노견의 용감한 모습
    [영상]"주인은 내가 지켜"… 커다란 곰에 맞선 17살 노견의 용감한 모습
    국제일반 2025.06.22 03:00:00
    주인이 잠든 사이 집 안에 커다란 곰이 침입하자 17살 노견이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영상이 미국 매체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의 한 주택에서 벌어진 곰 침입 사건을 보도했다. 지난 15일 밤 깊은 잠에 든 조이 캐드먼 씨의 집에 곰 한 마리가 현관문을 부수며 거실 안으로 들어왔는데, 이때 캐드먼 씨가 키우던 17살 노견 '두들'이 곰을 막아섰다. 곰이 앞발로 먼저 공격했지만 두들은 재빠르게 피한 뒤 강하게 짖어 경고를 날렸다. 곰은 잠시 멈칫했지만 물러서지 않
  • "이 차 절대 타지 마세요"…日서 만든 '살인 에어백'에 벌써 19명 숨졌다
    "이 차 절대 타지 마세요"…日서 만든 '살인 에어백'에 벌써 19명 숨졌다
    국제일반 2025.06.21 23:06:24
    프랑스에서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 다카타가 제조한 에어백이 폭발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이달 11일 동부 랭스에서 한 30대 여성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구조대가 신고받고 출동했을 때 운전자는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고 숨진 상태였다. 사고가 난 차량은 2014년형 시트로엥 C3로, 다카타가 제조한 에어백이 장착돼 있었다. 이 에어백은 사고 당시 충격으로 폭발한 뒤 차에서 분리돼 도로 위에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자 부검 결과 에어백에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