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피지컬 AI’ 러시… 국내 VC, AI·로봇·바이오 주목  vs. 투자는 안 늘린다[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피지컬 AI’ 러시… 국내 VC, AI·로봇·바이오 주목 vs. 투자는 안 늘린다[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경제동향 2025.02.15 09:30:00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빅테크 기업들이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앱트로닉은 구글을 포함한 투자자로부터 3억 5000만 달러(약 50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테슬라는 올 하반기
  • FOMC 의사록 공개…美 금리인하 속도조절 힘 받나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FOMC 의사록 공개…美 금리인하 속도조절 힘 받나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경제동향 2025.02.15 07:00:00
    다음주는 미국의 향후 기준금리 향방과 한국의 물가 흐름을 진단할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돼 연준 인사들의 금리 관련 발언을 확인할 수 있고 한국은행은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19일(현지시간) 공개 예정인 FOMC 의사록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미국 통화정책 기조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 경제 불확실성의 시대, AI가 해답인가? [BOK 경제강좌]
    경제 불확실성의 시대, AI가 해답인가? [BOK 경제강좌]
    경제동향 2025.02.15 05:30:00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경제전망에 등장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AI(인공지능)’와 ‘탈세계화(deglobalizaion)’이다. 이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은 ‘AI’가 경제에 긍정적인 반면, ‘탈 세계화’는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AI의 활용이 아직 초기 단계인 반면, 탈세계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증폭되고 있다. 올해 들어 세계 여러 나라는 AI의 빠른 확산이 실물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출시된 생성형 AI 딥시크(DeepSeek)가 엔비디아 주가에
  • [단독] 로에베 이어 다미아니도? 명품 라인업 강화하는 더현대 서울
    [단독] 로에베 이어 다미아니도? 명품 라인업 강화하는 더현대 서울
    경제·금융일반 2025.02.15 05:30:00
    더현대 서울이 개점 4년 만에 대규모 리뉴얼에 나서면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LOEWE)’의 입점을 확정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은 최근 로에베 입점을 확정 짓고,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로에베는 프랑스 명품 그룹 LVMH가 보유한 스페인 브랜드로, 1846년 가죽 공방에서 출발해 현재는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 부임 이후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핸드백, 의류 컬렉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
  • 저축은행의 몸부림…“M&A·영업규제 풀어달라”
    저축은행의 몸부림…“M&A·영업규제 풀어달라”
    금융정책 2025.02.15 05:00:00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적자 늪에 빠진 저축은행 업계가 ‘활로 찾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M&A) 및 영업 구역 내 의무 여신비율 완화 등 규제 완화를 호소하고 있다. 타 업권과의 경쟁이 심화하고 새 먹거리 찾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규제 완화 없이는 생존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달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인 ‘저축은행 규제개선 및 영업역량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에 저축은행 업권의 관심이 쏠린다. 지역·서민금융공급 확대와 중저신용자 맞춤형 신용평가시스템 확충,
  • 자영업자 지원이 카드사 적자로… 12년간 25조 원 손실
    자영업자 지원이 카드사 적자로… 12년간 25조 원 손실
    카드 2025.02.15 05:00:00
    금융 당국이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낮추면서 지난 12년간 카드업계가 부담한 누적 손실이 최대 2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지원을 명분으로 카드사에 비용을 전가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장 논리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금융 당국의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업체들의 누적 혜택이 25조 5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분까지 더하면 28조 9907억 원이다. 이날부터 연 매출 30억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