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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보다 가볍고 멋지다” 써보고 탄성…긴 줄 늘어선 中 스마트 글라스 [CES 2026]
기업2026.01.0906:38:22
CES 2026 현장에서 중국산 증강현실(AR) 글라스가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며 ‘메타 대항마’로서 입지를 굳혔다. 메타 레이밴이 선점한 시장에 로키드와 TCL이 압도적인 기기 성능과 40만 원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맹공을 퍼붓고 있기 때문이다. 기능은 물론 패션까지 챙긴 이들 제품은 올해 스마트 글라스 대중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자리잡은 중국 AR 기업 부스마다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부스 앞에는 신제품을 체험하려는 줄이 전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로킷헬스케어, 中 1위 의료기기社와 협력 소식에 주가 ‘쑥’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08 09:38:43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중국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로킷헬스케어 주가는 전일 대비 11% 오른 7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가 중국 위고그룹(WEGO Group)과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의
  • "100% 소유주 인증으로 중고차 허위매물 제로"
    중기·벤처 2025.12.02 19:10:03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허위매물과 과도한 딜러 수수료 관행을 정면으로 겨냥한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를 간편하게 지원하면서, 거래 안정성을 강화하면 오랜 시장 불신을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유효선(사진) 붕붕마켓 대표는 2일 서울시 마포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붕붕마켓은 누구나 손쉽게 중고차를 사고팔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며 "허위매물이 없고, 차량 가격이나 상태에 대한 사기가 없는 신뢰 기반의 거래 문화를
  • 엑스레이로 위험성 진단…ESS 안전기준 세운다
    중기·벤처 2025.12.02 19:04:41
    2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고전압·대용량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에이케이파워의 전고체 배터리 모듈 성능 시험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연구원들은 하얀 가운을 갖춰 입고 ‘고안전 ESS 개발용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해당 전고체 배터리 모듈의 성능과 안전성을 정밀 분석하고 있었다.이 통합 평가 시스템은 최대 100V·400A의 고전류를 인가해 배터리의 주요 성능을 시험할 수 있으며, 시험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방폭 기능과 자동 소화 시스템이
  • 펩트론 불투명 공시에 시장 불신…"거래소 검증 강화해야"
    기업 2025.12.02 18:47:53
    펩트론(087010)이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시장의 불신을 사고 있다. 선량한 기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바이오 기업들의 계약 관련 공시 의무를 부과하고 검증하는 한국거래소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펩트론은 전날 일라이릴리와의 공동연구 계약 기간을 ‘약 14개월’에서 ‘약 14개월, 최대 24개월’로 정정 공시했다. 펩트론은 지난해 10월부터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활용해 릴리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애초 공시에 따르면 공동연구는 이달 6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내년 10
  • [기자의 눈]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산업일반 2025.12.02 18:11:38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열풍이 경제에 불어닥친 한파를 그나마 녹이고 있다. 우리 경제는 지난달 반도체 수출(172억 6000만 달러)이 전월 대비 38.6%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월별 수출(610억 40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주문이 몰려들면서 내후년 물량까지 ‘완판’될 상황이다. 증권가는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0조 원, 80조 원까지 상향 조정할 정도다. 그러나 반도체 호황이 주는 착시도 있다. 3분기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영업이익은 전년
  • ‘제2의 타다’ 논란 부담됐나…‘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본회의 상정 무산
    바이오 2025.12.02 18:09:34
    비대면진료 제도화 법안과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턱을 넘었던 '닥터나우 방지법'의 본회의 상정이 결국 무산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작년 11월 대표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은 이날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업체가 의약품 도매 기능을 수행하거나 제휴 약국과 특수관계에 있는 도매상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하는 행위를 원천 금지한다. 작년 3월 의약품 도매업체인 비진약품을 자회사로 설립하고 관련 사업을 운영해 온 닥터나우를 겨냥하고 있다는
  • 김성환 “신규 원전 2기 신설 여부, 연내 공론화 착수”?
    산업일반 2025.12.02 18:09:32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계획에 대해 연내 공론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국제유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 지금은 안정돼 있다”며 동결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 기자 간담회를 열고 “조만간 12차 전기본 킥오프 회의를 마친 뒤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문제를 어떻게 판단할지 프로세스를 결정하겠다”며 “프로세스는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11차 전기본에 2.8GW(기가
  • 이우일 유니드 대표, 부회장 승진
    기업 2025.12.02 18:08:36
    OCI그룹 계열의 화학기업인 유니드(014830)가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해 이우일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김상배 유니드 업무 총괄과 조경득 중국법인장도 각각 사장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유니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해외 법인의 추진력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라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성장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HD현대, 연말 취약계층 위해 30억 원 기부
    기업 2025.12.02 18:05:45
    HD현대(267250)(회장 정기선·사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올 3월 대형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기탁, 굴착기·인력의 현장 투입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2011년부터는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설립된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소외 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CJ, 19년째 복지시설 등에 김장김치 나눔
    생활 2025.12.02 18:01:50
    CJ(001040)가 연말을 맞아 이달 17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2464곳에 약 4만 5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장 나눔 행사는 CJ그룹이 2007년부터 CJ나눔재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19년 동안 3만 9000여 곳의 지역아동복지센터·복지시설 소속 약 103만 명에게 107만 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올해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2348곳과 복지시설 116곳에 약 4만 5000포기의 비비고 김치 완제품
  • 거세지는 김범석 책임론…'총수 회피' 논란 재점화
    생활 2025.12.02 17:54:26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동일인(기업집단 총수)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동안 쿠팡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침묵으로 일관해온 김 의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서다. 김 의장이 쿠팡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사회적·경영적 책임을 부과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이용자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계기로 김 의장에 대한 동일인
  • [사진] 삼성, 두 번 접는 'Z트라이폴드' 공개
    기업 2025.12.02 17:53:31
    2일 서울 강남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삼성전자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이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Z트라이폴드는 두 번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를 채택해 펼치면 10인치의 태블릿 크기로, 접으면 6.5인치 바 타입의 스마트폰으로 변신한다. 두께는 펼쳤을 때 3.9㎜, 접었을 때 12.9㎜로 지금까지 출시한 갤럭시 Z 시리즈 중 가장 얇다. 권욱 기자
  • 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전량 이재용 회장에 증여
    기업 2025.12.02 17:51:59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028260) 주식 전량(180만 8577주)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에게 증여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증여 대상 주식은 180만 8577주로, 지분율 기준 1.06%다. 증여 후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소멸되며 이 회장의 지분율은 20.82%로 늘어난다.
  • [단독] LG전자, 스마트팩토리 키워 370조 시장 선점
    기업 2025.12.02 17:47:53
    LG전자(066570)가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사업을 전담할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제조 자동화, 로봇 기술 등 분산돼 있던 조직을 한데 모아 지난해부터 기업들을 상대로 본격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가전사업본부장 시절부터 ‘제조 AI’를 주도해온 류재철 신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물리 세계에 AI를 적용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첫 승부처로 띄웠다는 평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
  • 삼성전자 임원 300명 총집결…내년 사업 청사진 짠다
    기업 2025.12.02 17:47:20
    삼성전자(005930)가 이달 중순 내년 사업 전략을 짜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미국 관세정책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산재한 상황에서 전 세계 삼성전자 임원들이 총출동해 머리를 맞대고 대외 변수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18일 사흘간 주요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삼성의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국내외 회사 임원급이 모여 사업 부문별 업황을 점검하고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회의는 노태문 디바
  • 기업 70%가 보안전담 인력 '0명'…"AI 전환 사상누각 될수도" [예고된 쿠팡 참사]
    IT 2025.12.02 17:44:39
    우리 기업을 향한 해킹 시도가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산업계에서 사이버 보안 업무와 인력을 등한시하는 기조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을 겸업 가능한 업무로 취급하거나 전문 인력에 대한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지 않으면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최근 일어난 국내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해커의 최신 공격 기법 때문이 아니라 임직원 권한 관리나 망 분리 등 기초적인 보안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결과라는 점을 꼬집고 있다. 정보 보안 인력과 조직에 대한 투자가 없다면 결국 디지털 서비스의 신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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