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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루다시스와 함께 인공지능 항공기 분석 시스템 공동 특허 출원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는 ㈜루다시스(Rudasys, 대표 김진호)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기술의 핵심이 될 ‘인공지능 활용 영상 기반 항공기 최종 접근 분석 시스템 및 방법 (DIGITAL IMAGE BASED SYSTEM AND METHOD FOR ANALYSING AIRCRAFT ON FINAL APPROACH SEGMENT APPLYING AI)‘ 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AI 솔루션 도입을 위한 훈련기 최종 접근 데이터 활용사업’은 항공 전문기업 ㈜루다시스와 AI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항공 데이터 활용 강화와 세계적 디지털 변환 추세에 다른 국내 항공 산업의 디지털화 가속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2021년 인천광역시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사업으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연구역량 결집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운송용 항공기 기장으로 조종 경험을 보유한 ㈜루다시스의 김진호 대표는 “최종접근 및 착륙 구간에 집중적으로 항공기 사고가 발생하고 이는 조종사의 판단과 관제 지시 등의 인적요인과 직결된다. AI 기술을 접목한 항공교통데이터의 복합적 처리 및 시각화 구현을 통해 착륙단계에서의 안전범주 이탈정보를 제공하여 조종사와 관제사의 상황 인식 능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체계 마련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전한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인공지능 활용 영상 기반 항공기 최종 접근 분석 시스템 및 방법’을 활용하면 활주로 전면 및 측면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조종사 양성을 위한 훈련기의 최종 접근 구간에서의 항공기 안전 범주 이탈을 3인칭 시점에서 파악 및 복기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훈련 시 발생한 훈련 조종사의 이해 부족, 대처능력 저하에 대한 보완 교육 및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훈련기 착륙 훈련의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단계별로 훈련기 최종 접근 지원 기술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활용 사업의 설계부터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비행 분석 AI 구축 기술 개발, 활용방안 및 사업화 전략 등을 논의하며 국내 항공 전문기업 루다시스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홍대의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영상 데이터 · AI 기반의 항공기 착륙 업무 지원, 디지털 기술 확장 및 미래형 도심 항공교통(UAM) 착륙 지원 시스템 응용 등과 같은 기술적 파급 효과와 항공교통 데이터 활용 환경 및 AI 기술 적용을 통한 신 성장 동력 기반의 고용 창출, 국가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경제적·산업적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몬드리안에이아이와 루다시스는 2019년부터 인천시를 통해 ‘항공기술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아 항공산업 관련 연구개발을 이어왔으며,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공항 자율 관제 시스템 ‘ATMOS(Air Traffic Monitoring Operation System)’으로 인천시장상과 인천공항공사사장 특별상, 그리고 2020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최우수상) 수상한 경력이 있다. 루다시스는 조종사, 관제사, 시뮬레이터 개발자, 드론조종사 등 항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인력을 확보한 벤처기업으로 도심항공교통(UAM), 항공안전 데이터, 차세대 드론관리 등을 포함한 다수의 항공 관련 컨설팅 연구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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