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간절약 카약

① 카약
접이식 카약. 단 5분이면 펴서 물에 띄울 수 있다. 별도의 프레임 없이 접는 구조 자체로 견고한 형태를 유지한다. 길이는 3.6m, 중량은 11.3㎏다.
오루 카약 850달러; orukayak.com

② 비상용 플레어
재사용이 가능한 플레어. 실제 불꽃 대신 배터리 전력을 사용하는 5개의 레이저가 강력한 빛을 내뿜는다. 240rpm 모터가 레이저를 회전시켜 가시성을 높여주며 배터리 교환 없이 최대 5시간이나 작동된다.
오데오 플레어 240달러; odeoflare.co.uk

③ 물에 뜨는 휴대폰 케이스
카약을 탈 때 가져갈 휴대폰은 방수는 기본이고, 수면 위로 떠올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에 빠뜨려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방수 케이스 '라이프프루프 프리'를 끼운 다음, 부이 역할을 하는 고무소재의 '라이프재킷'을 덧씌우면 안심해도 된다.
라이프프루프 프리(80달러),
라이프재킷(40달러)
lifeproof.com




④ 구명조끼
그 어떤 경쟁제품보다 빠르게 부푸는 구명조끼. 착용자가 물에 빠지면 조끼 내부의 목재 파우더가 녹으면서 파우더가 붙들고 있던 핀(pin)이 해제돼 소형 가스용기를 타격, 조끼가 팽창한다. 이 과정이 단 4초만에 완료된다.
무스탕 서바이벌 M.I.T. 100 161달러; mustangsurvival.com

⑤ 패들
고강도 탄소섬유로 제작, 아무리 가혹한 물살에서도 결코 부러지지 않는 패들. 티타늄 조인트의 경우 최대 400㎏의 힘을 버틴다.
렌달 X-레인지 470달러; lendalna.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