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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RIDE] 신차들의 향연 요모조모 뜯어보니…

각자가 속한 세그먼트에서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는 자동차들을 소개한다. 럭셔리 스포츠 세단을 만드는 마세라티는 업계의 허를 찌르며 디젤 엔진을 얹은 모델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세상에 내놓은 토요타는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고급 자동차의 대명사 벤츠는 소형 SUV 역시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르노삼성은 우아한 SM7을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했고, 닛산 알티마는 여전히 순항하며 베스트셀러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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