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회장 "다이렉트 사업 새 표준 만들자"

신창재(왼쪽) 교보생명 회장이 지난 27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교보생명 다이렉트사업부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고객 중심의 완전가입 완전보장 서비스로 다이렉트사업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자"고 당부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700여명의 텔레마케터ㆍ임직원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