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몰튼브라운이 인기 제품인 ‘핑크페퍼’와 ‘블랙 페퍼’ 바디워시 라인을 새단장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핑크페퍼’와 ‘블랙페퍼’ 바디워시 라인은 기존 패키지를 젊고 밝은 색상으로 변경했으며, 수분 지속력과 피부 흡수력을 강화한 성분을 추가했다.
특히 ‘핑크페퍼’ 바디워시는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사용했던 제품으로 독특한 향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이들 제품은 파라벤 프리로 제작돼 피부 유해성분에 대한 고민을 덜었으며, 롯데닷컴에서 오는 30일까지 단독으로 선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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