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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보면 삶이 바뀐다'…삼성 SUHD TV 신감각 광고 '온 에어'

삼성전자가 ‘제대로 보면 삶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내세운 SUHD TV 광고를 14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일상과 밀접한 ‘아이’(왼쪽 사진)와 ‘요리’를 각각 주제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 이 광고는 북극곰의 하얀털과 스테이크 요리 과정을, SUHD TV의 세밀한 표현력과 최상의 화질로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의 삶까지 바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대로 보면 삶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내세운 SUHD TV 광고를 14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일상과 밀접한 ‘아이’(왼쪽 사진)와 ‘요리’를 각각 주제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 이 광고는 북극곰의 하얀털과 스테이크 요리 과정을, SUHD TV의 세밀한 표현력과 최상의 화질로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의 삶까지 바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대로 보면 삶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내세운 SUHD TV 광고를 14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일상과 밀접한 ‘아이’(왼쪽 사진)와 ‘요리’를 각각 주제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 이 광고는 북극곰의 하얀털과 스테이크 요리 과정을, SUHD TV의 세밀한 표현력과 최상의 화질로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의 삶까지 바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대로 보면 삶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내세운 SUHD TV 광고를 14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일상과 밀접한 ‘아이’(왼쪽 사진)와 ‘요리’를 각각 주제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 이 광고는 북극곰의 하얀털과 스테이크 요리 과정을, SUHD TV의 세밀한 표현력과 최상의 화질로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의 삶까지 바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대로 보면 삶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내세운 SUHD TV 광고를 14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일상과 밀접한 ‘아이’(왼쪽 사진)와 ‘요리’를 각각 주제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 이 광고는 북극곰의 하얀털과 스테이크 요리 과정을, SUHD TV의 세밀한 표현력과 최상의 화질로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의 삶까지 바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대로 보면 삶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내세운 SUHD TV 광고를 14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일상과 밀접한 ‘아이’(왼쪽 사진)와 ‘요리’를 각각 주제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 이 광고는 북극곰의 하얀털과 스테이크 요리 과정을, SUHD TV의 세밀한 표현력과 최상의 화질로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의 삶까지 바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대로 보면 ‘사는 것(living)’이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SUHD TV의 광고를 14일 공개했다. 광고는 각각 ‘요리’와 ‘아이’를 주제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동시에 전파를 타고 있다.

요리편에서는 한 남자가 SUHD TV를 통해 스테이크를 굽는 영샹을 보고 있다. 목에서 땀이 흐를 정도로 영상에 빠져든 남자는 곧 스테이크를 직접 요리하기 위해 와인과 살코기, 꽃을 준비한다.

아이편에서는 SUHD TV로 북극곰에 관한 영상을 보는 아이가 등장한다. 각도와 빛에 따라 달라지는 북극곰의 털을 정신없이 바라보던 아이는 “엄마, 이거 만져봐도 돼요”라고 묻는다. 이어 아이는 다양한 색의 크레파스로 SUHD TV에서 본 북극곰을 따라 그린다. “SUHD TV의 세밀한 표현력과 화질이 아이의 미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바꿔놨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측은 “이번 광고에서 같은 것을 보더라도 SUHD TV로 제대로 본다면 새로운 영감을 받아 일상 생활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TV의 화질만을 앞세우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일상과 밀접한 음식과 아이를 주제로 설정해 소비자 공감대도 한 층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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